제레미 시겔 나스닥 조정론 : AI 실망하면 20~30% 빠질 수 있어도 닷컴 붕괴는 아니라는 이유
제레미 시겔이 2026년 10월 19일 위즈덤트리 주간 논평에서 AI 지출이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이 가능하지만 2000년 같은 붕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PER 22~24배 대 100배, 지난주 나스닥100 −5.49%를 정리했어요.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와튼스쿨 명예교수이자 위즈덤트리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레미 시겔은 2026년 10월 19일(미국 시간) 주간 논평에서, AI 지출이나 토큰 수요가 실망스러우면 나스닥이 20~30% 조정받을 수 있다고 썼어요. 다만 지금 나스닥 PER은 약 22~24배로 닷컴 정점의 약 100배와 달라 2000년 같은 붕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 직전 주 나스닥100은 5.49%, S&P500은 1.95% 내렸어요(FRED 종가).
시겔의 말은 위즈덤트리 공식 논평 원문에서 두 문장만 인용하고 나머지는 요약했어요. PER·S&P500 하락 폭은 시겔 논평 속 숫자, 지수·금리는 세인트루이스 연준 FRED 종가예요.

10월 23일(미국 시각) 추가: "10년물 금리는 지금 AI 기대와 한 몸"
시겔은 나흘 뒤 CNBC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한 걸음 더 나갔어요. "i'm thoroughly convinced the ten year is really connected to the hip right now to … the ai sentiment"(10년물 금리가 지금 AI 분위기와 딱 붙어서 움직인다고 확신해요). AI 기대가 커지면 금리도 오르고, 금리가 내려가면 가치주 쪽이 유리해진다는 설명이에요.
AI 투자가 일반 회사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증거는 아직 거의 없다고도 봤어요. 나머지 95% 회사들은 "the free version of chatgpt is good enough for me"(무료 챗GPT면 충분해)라는 식일 거라고 흉내 낸 대목도 있어요. 그래서 AI 주식만 흔들릴 때는 가치주와 균형을 생각해 보라는 게 시겔의 의견이고, 다음 주 연준 회의는 "the most boring meetings ever of the fed"(역대 가장 지루한 회의)가 될 거라며 동결을 예상했어요. 시겔이 이렇게 본 것이고, 사라는 권유는 아니에요.
제레미 시겔 나스닥 조정 발언 요약
| 항목 | 내용 |
|---|---|
| 발언 | AI 지출·토큰 수요가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 가능 |
| 단서 | 2000년 같은 기술주 붕괴는 예상하지 않음 |
| 근거 | 나스닥 PER 약 22~24배, 닷컴 정점 약 100배(시겔 기준) |
| 그때 다른 자산 | 장기금리 하락 → 가치주·국채 버팀, S&P500은 5~10% 하락 가능 |
| 날짜·채널 | 2026년 10월 19일, 위즈덤트리 '시겔 주간 논평' |
시겔 원문의 두 문장은 이거예요.
"I am not predicting anything resembling the technology collapse of 2000."(2000년 기술주 붕괴를 닮은 어떤 것도 예상하지 않는다.)
"if AI spending or token demand disappoints, I could certainly see a 20% to 30% correction in Nasdaq."(AI 지출이나 토큰 수요가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AI 실망이 오면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시겔의 시나리오

시겔은 지금 미국 장기금리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유가도, 다음 연준 회의도 아닌 AI 설비 투자의 거대한 자금 수요라고 봤어요. 투자가 이어지면 금리가 오르고, 투자 규모가 의심받으면 금리가 빠르게 내려간다는 구조예요.
그래서 AI가 실망을 주면 기술주가 크게 흔들리는 동시에 장기금리도 내려가요. 금리가 내려가면 가치주와 국채가 받쳐 주기 때문에, 시겔은 S&P500 전체로는 5~10% 하락, 즉 약세장이 아닌 보통 조정에 그칠 수 있다고 봤어요.
시겔이 결론으로 강조한 건 분산이에요. 논평 마지막에 그는 "분산투자는 그저 방어만이 아니다"라며, AI 실망이 모든 자산에 똑같이 오지 않는 만큼 분산이 다음 장을 헤쳐 갈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고 했어요.
지난주 나스닥100·S&P500·10년물 금리 숫자

| 지표 | 2026년 10월 09일 | 2026년 10월 16일 | 변화 |
|---|---|---|---|
| 나스닥100 | 30,883.15 | 29,187.55 | −5.49% |
| S&P500 | 7,811.54 | 7,659.44 | −1.95% |
| 미국 10년물 금리 | 5.24% | 5.09% | −0.15%p |
시겔은 지난주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와 10년물 금리가 잠시 뛰었지만, AI 지출 걱정으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금리가 발표 전보다 더 내려갔다고 했어요. FRED 종가로 보면 실제로 나스닥100이 S&P500보다 훨씬 많이 빠졌고, 10년물 금리도 0.15%p 내려갔어요. 논평이 나온 10월 19일 나스닥100 종가는 29,529.34였어요.
다른 투자 대가와 비교: AI를 보는 세 가지 시선
| 구분 | 제레미 시겔 | 마이클 버리 | 하워드 막스 |
|---|---|---|---|
| AI 투자를 보는 눈 | 닷컴 붕괴는 아니지만 나스닥 조정은 가능 | 닷컴 때와 비교하며 경계 | 아직 거품이라고 단정하지 않음 |
| 자세히 | 이 글 | 마이클 버리 AI 투자 글 | 하워드 막스 AI 거품 글 |
같은 날 장기금리를 다르게 읽은 켄 피셔의 생각은 켄 피셔 장기금리 호재론 글에 있어요. 시겔의 다른 글은 투자 대가 › 제레미 시겔에서 모아 볼 수 있어요.
잘살림 생각: 관점·반론·리스크
관점 — "기술주 약세 → 금리 하락 → 다른 자산이 받쳐 줌"이라는 연결은 지난주 숫자와도 맞았어요. 나스닥에 많이 쏠린 투자자에게는 비중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반론 — 시겔은 오랫동안 주식을 길게 보면 낙관해 온 장기 주식론자예요. "보통 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말도 전망일 뿐이고, PER 22~24배·100배와 S&P500 5~10%는 시겔 논평 속 숫자라 계산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리스크 — 시겔도 AI 투자가 아직 경제 전체 생산성으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짚었어요. 그 효과가 늦어지면 실망이 더 커질 수 있고, 금리가 꼭 시겔 말처럼 내려간다는 보장도 없어요. 잘살림은 지수나 금리를 예측하지 않아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나 빅테크 개별주 비중이 크다면, 시겔의 분산 이야기를 내 계좌 비중에 대어 볼 수 있어요. 해외 지수 상품은 환율에 따라 원화 기준 결과도 달라져요.

자주 묻는 질문
제레미 시겔은 나스닥 폭락을 예상했나요?
아니에요. 2026년 10월 19일 논평에서 2000년 같은 기술주 붕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썼어요. 다만 AI 지출이나 토큰 수요가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이 닷컴 버블과 다르다는 근거는 뭔가요?
시겔은 주가 수준을 들었어요. 시겔 논평 기준으로 지금 나스닥은 앞으로 1년 예상 이익의 약 22~24배인데, 닷컴 거품 꼭대기 때는 약 100배였어요.
나스닥이 빠지면 S&P500도 똑같이 빠지나요?
시겔은 아니라고 봤어요. 나스닥이 빠질 때 장기금리도 내려가 가치주가 버티기 때문에, S&P500 전체로는 5~10% 하락에 그칠 수 있다고 했어요. 실제로 10월 9일~16일 나스닥100은 5.49%, S&P500은 1.95% 내렸어요.
정리
- 제레미 시겔, 2026년 10월 19일 위즈덤트리 주간 논평
- AI 지출·토큰 수요가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 가능
- 2000년 같은 붕괴는 예상 안 함: 나스닥 PER 약 22~24배 vs 닷컴 정점 약 100배(시겔 기준)
- 기술주가 빠지면 장기금리도 내려가 가치주·국채가 버팀목, 분산이 핵심
- 장기 낙관론자의 전망이라는 점을 함께 볼 것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지수·금리를 예측하는 글이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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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 시겔 논평: AI 지출이 실망스러우면 나스닥 20~30% 조정 가능
- 그래도 닷컴 같은 붕괴는 예상 안 함 — PER 22~24배 vs 약 100배
- 기술주가 빠지면 가치주·국채가 버팀목, 분산이 핵심이라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