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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AI 거품 논쟁 : 왜 아직 '거품'이라고 단정하지 않을까? (2026년 10월)

블룸버그(2026년 10월 18일)는 하워드 막스가 AI 거품을 확신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어요. 그의 메모 두 편(2025년 12월·2026년 2월) 원문과 S&P500 +12.0% 등 그 뒤 시장 숫자로 이유와 반론을 정리했어요.

하워드 막스 캐리커처
AI로 그린 캐리커처예요. 본인과 관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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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AI 거품 논쟁: 왜 아직 '거품'이라고 단정하지 않을까? (2026년 10월) 대표 이미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미국 경제 언론 블룸버그는 2026년 10월 18일 "억만장자들은 거품을 경고하지만 하워드 막스는 확신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냈어요. 막스가 AI 열풍을 아직 거품이라고 못 박지 않는 이유는 그가 직접 쓴 두 메모에 있어요. 2025년 12월 메모에선 "거품은 지나고 나서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다"고 했고, 2026년 2월 메모에선 AI 잠재력은 과소평가 쪽이지만 값이 싸거나 적정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블룸버그 기사는 유료라 본문을 볼 수 없어 제목과 다른 매체 보도로 확인되는 내용만 썼어요. 인용은 모두 막스 메모 원문에서 옮겼고, 시장 숫자는 FRED 종가예요. 주가를 예측하거나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에요.

어깨를 으쓱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거품이야, 아니야?

한 줄 요약: 하워드 막스의 AI 거품 입장

날짜 어디서 핵심
2025년 12월 09일 메모 「Is It a Bubble?」 거품인지는 누구도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 다 걸지도 다 빼지도 말 것
2026년 02월 26일 메모 「AI Hurtles Ahead」 AI 잠재력은 과소평가 쪽, 하지만 싸다는 뜻은 아니다
2026년 10월 18일 블룸버그 보도 아직 고전적 거품이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하워드 막스는 1995년 운용사(남의 돈을 맡아 굴려 주는 회사) 오크트리캐피털을 함께 세운 공동회장이고, 시장이 너무 뜨거운지 차가운지를 따지는 '사이클' 메모로 유명해요. 금리에 대한 그의 최근 생각은 하워드 막스 금리 메모 글에 정리했어요.

2025년 12월 9일 메모 Is It a Bubble, 2026년 2월 26일 메모 AI Hurtles Ahead, 10월 18일 블룸버그 보도

거품 메모 뒤 미국 시장은 어떻게 됐나

S&P500 7659 2025년 12월 9일보다 12% 상승, 나스닥100 16.6% 상승, 하이일드 스프레드 3.23%p

항목 (FRED) 2025년 12월 09일 최근 변화
S&P500 6,840.51 7,659.44 (10월 16일) +12.0%
나스닥100 25,668.69 29,935.59 (10월 15일) +16.6%
하이일드 스프레드 2.89%p 3.23%p (10월 15일) +0.34%p

S&P500은 미국 큰 회사 500곳, 나스닥100은 나스닥 시장의 큰 회사 100곳 주가를 묶어 본 점수예요. FRED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통계 사이트예요.

메모 뒤에도 주가는 꽤 올랐어요. 다만 최근엔 흔들려서 S&P500은 10월 13일 7,805.45에서 10월 16일 7,659.44로 1.9% 내렸어요.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9월 22일 2.68%p에서 10월 15일 3.23%p로 넓어졌어요. 최근 AI 주식 흐름은 AI 주식 이제 끝일까 글에 있어요.

하워드 막스가 메모에 쓴 말

"거품은 지나고 나서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다." (원문: "Bubbles are best identified in retrospect.") 2025년 12월 메모의 문장이에요. 그는 거품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열기가 비이성적인 수준까지 갈 때 생긴다고 봤어요.

또 진짜 기술 변화에 붙는 '변곡점 거품'은 꺼진 뒤에도 세상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구분했어요.

하워드 막스 인용: 적당한 비중을 골라서 신중하게 가져가는 게 최선

투자자에게 권한 자세는 이 문장이에요. "적당한 비중을, 골라서 신중하게 가져가는 게 최선으로 보인다." (원문: "A moderate position, applied with selectivity and prudence, seems like the best approach.") 비중은 내 돈 가운데 얼마를 넣느냐예요. 다 걸면 크게 망할 위험을 안고, 다 빼면 큰 기술 발전을 놓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2026년 2월 메모에선 AI의 잠재력이 과장보다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어요. 그러면서도 바로 덧붙였어요. "그렇다고 AI 투자가 싸다거나, 값이 적정하다는 말은 아니다." (원문: "that's not the same as saying AI investments are on the bargain counter or even fairly priced.")

잘살림 생각: '거품 아님'과 '싸다'는 다른 말

관점. 막스의 입장은 "AI는 진짜다, 하지만 값은 따로 따져라"예요. 거품이 아니라는 말을 지금 사도 된다는 말로 읽으면 안 돼요.

반론. 메모 뒤 S&P500이 12.0%, 나스닥100이 16.6% 더 올랐다는 건 그만큼 값이 비싸졌다는 뜻이기도 해요.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한 달 새 0.55%p(퍼센트포인트, 2.68%가 3.23%가 된 차이) 넓어진 것도 신용 쪽 걱정이 커진 신호예요. AI 빚 걱정이 채권(회사·나라가 돈을 빌리며 써 준 빚 문서)으로 번진 흐름은 코어위브 CDS 글에 있어요.

리스크. 지수 ETF(큰 회사 여러 곳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도 대형 기술주 비중이 크면 사실상 AI에 많이 걸린 셈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겁먹고 다 빼면 막스 말대로 큰 변화를 놓칠 수도 있어요. 잘살림은 주가 방향을 예측하지 않아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관련된 상품 종류는 국내 상장 S&P500·나스닥100 ETF와 미국 빅테크(덩치 큰 기술 회사) 직접 투자예요.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 지수)도 AI 투자 흐름과 이어져 있어요.

돋보기로 서류를 보는 닥스훈트 캐릭터: 다 걸지도, 다 빼지도 않기

자주 묻는 질문

하워드 막스는 AI가 거품이 아니라고 했나요?

"아니다"라고 단정하지도, "거품이다"라고 단정하지도 않았어요. 2025년 12월 메모에선 누구도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고 했고, 블룸버그는 그가 아직 거품을 확신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어요.

막스는 AI 주식을 사라고 했나요?

아니요. 2월 메모에서 AI 투자가 싸거나 적정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했어요. 권한 자세는 다 걸지도 다 빼지도 않는 적당한 비중이에요.

변곡점 거품이 뭔가요?

진짜 기술 변화에 돈이 과하게 몰린 거품이에요. 막스는 이런 거품은 꺼진 뒤에도 세상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설명했어요.

하워드 막스의 다른 메모는 어디서 보나요?

잘살림 투자 대가 · 하워드 막스 모음에서 금리·사모신용 메모도 볼 수 있어요. 사모신용 이야기는 하워드 막스 사모신용 메모 글에 있어요.

정리

  • 블룸버그(2026년 10월 18일): 막스는 AI 열풍을 아직 거품이라고 확신하지 않음
  • 2025년 12월 메모: "거품은 지나고 나서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다"
  • 2026년 2월 메모: AI 잠재력은 과소평가 쪽, 하지만 싸거나 적정하다는 뜻은 아님
  • 권하는 자세: 적당한 비중을, 골라서, 신중하게
  • 메모 뒤 S&P500 +12.0%,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23%p로 확대(10월 15일)

AI가 진짜 변화라 지금 값도 설명된다는 쪽과, 메모 뒤 더 오른 만큼 비싸졌다는 쪽으로 보는 눈이 갈려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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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1. 블룸버그 보도: 막스는 AI 열풍을 아직 거품이라 확신 안 함
  2. 막스 메모: "거품은 지나고 나서야 가장 잘 알아볼 수 있다"
  3. 막스 메모: AI 잠재력이 커도 값이 싸다는 뜻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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