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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는 왜 '시간표를 앞당긴다'고 했을까 : 공매도에서 나스닥100⁠·반도체 풋옵션으로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2026년 09월 28일 공매도를 2027년 만기 풋옵션으로 바꾸고, 10월 11일 하락 베팅을 나스닥100·반도체 ETF 풋 두 개로 모았다고 보도됐어요. 풋옵션의 뜻과 리스크를 정리했어요.

마이클 버리 캐리커처
AI로 그린 캐리커처예요. 본인과 관계없어요.
마이클 버리 『빅쇼트』의 그 투자자 (사이언 전 대표) 마이클 버리의 다른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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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는 왜 '시간표를 앞당긴다'고 했을까: 공매도에서 나스닥100·반도체 풋옵션으로 대표 이미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마이클 버리는 2026년 09월 28일 서브스택(돈 내고 구독하는 이메일 글 사이트)에 "근본적으로, 나는 시간표를 앞당기고 있다"고 쓰고, 종목 공매도(주식을 빌려 먼저 팔고, 값이 내리면 싸게 사서 갚는 하락 베팅)를 2027년 만기(권리가 끝나는 날) 풋옵션으로 바꿨어요. 10월 11일에는 하락 베팅 거의 전부를 나스닥100 지수와 반도체 ETF(SMH) 풋 두 개로 모았다고 24/7 Wall St가 보도했어요. 무엇이 바뀌었는지, 풋옵션은 어떤 베팅인지 정리했어요.

포지션(무엇을 사고 무엇에 반대로 걸었는지)은 버리가 본인 계좌 기준으로 유료 서브스택에 밝힌 내용이라 검증할 수 없어요. "시간표를 앞당긴다"는 무료 공개 부분에서 확인했고, 종목·만기는 IBTimes UK와 24/7 Wall St 보도 기준이에요. 보도마다 나스닥100 풋 만기가 달라 그 숫자는 적지 않았어요.

메롱 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공매도 말고 풋옵션?

마이클 버리 풋옵션 전환, 날짜별 정리

마이클 버리 하락 베팅 흐름 06월 30일 공매도 공개 09월 28일 풋옵션으로 10월 11일 나스닥100 반도체 ETF 풋으로 모음

날짜(2026년) 버리가 밝힌 것 (본인 서브스택·보도 기준)
06월 30일 엔비디아 공매도 확대, SOXX·테슬라 등 새 공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대상 아님)
08월 오라클 공매도 공개, 그때 기본 시나리오는 2028년
09월 28일 마이크론·엔비디아·팔란티어·오라클·캐터필러·SOXX 공매도를 2027년 6~12월 만기 풋으로
10월 11일 나스닥100·반도체 ETF(SMH) 풋으로 모음, 팔란티어·오라클 장기 풋만 남김

09월 29일 보도(IBTimes UK)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공매도를 정리했지만 풋은 사지 않았어요. 같은 글에서 버리는 투자회사 아레스 매니지먼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12개월 공개된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자금 조달이 26건, 약 5,730억 달러라고 짚었어요.

참고로 버리의 회사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는 2025년 11월 10일 SEC(미국 주식시장 감독 기관) 등록이 종료됐어요(Sherwood News). 그래서 지금은 '펀드 운용'이 아니라 본인 계좌 이야기예요.

그때 미국 시장: 최고치 뒤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

S&P500 10월 09일 7,811 10월 16일 7,659 주간 -1.95% 나스닥 주간 -4.48%

종가 10월 09일(금) 10월 16일(금)
S&P500 7,811.54 7,659.44 (주간 -1.95%)
나스닥 종합 27,366.17 26,140.03 (주간 -4.48%)

S&P500(미국 큰 회사 500곳의 주가를 묶은 점수)은 10월 06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10월 09일에도 그 근처였어요. 그런데 10월 16일까지 한 주 동안 S&P500은 1.95%, 나스닥 종합(기술 회사가 많은 나스닥 시장 전체 점수)은 4.48% 내려 둘 다 6월 이후 가장 나쁜 한 주를 보냈어요(Portfolio Terminal). 버리가 고른 SMH는 올해 들어 67% 넘게 오른 상태였고, 엔비디아·TSMC·AMD가 약 34.5%를 차지한다고 보도됐어요.

버리의 말: "시간표를 앞당긴다"

마이클 버리 인용 근본적으로 저는 시간표를 앞당기고 있어요

원문은 "Fundamentally, I am moving timelines up."이에요. 8월까지 그의 기본 시나리오는 AI 설비 손실이 2028년에 드러난다는 것이었는데, 그 시점을 당긴다는 뜻이에요. IBTimes UK는 그가 "AI 거품은 늦기보다는 일찍 터질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어요.

10월 11일 글에 대해 24/7 Wall St는 버리가 큰 고점(가장 높이 올라가는 때)이 9개월 안에 올 수 있다고 본다고 보도하면서, 이것이 특정 날짜의 폭락 예언이 아니라 '고점이 올 수 있는 창'이라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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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림 생각: 관점, 반론, 리스크

관점. 풋옵션은 잃을 수 있는 돈의 한도를 정해 둔 하락 베팅이에요. 그래서 이번 변화는 확신이 커졌다기보다 위험 관리를 단단히 한 쪽에 가까워 보여요. 24/7 Wall St도 비중(전체 돈 중 얼마를 걸었는지)·옵션값이 공개되지 않아 베팅 규모가 커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어요.

반론. 버리는 이른 경고로도 알려져 있어요. 시장은 그의 예상보다 오래 오를 수 있어요. 9월 24일 글에 대해서도 오라클과 월가 다수는 쌓인 주문이 비용을 감당한다고 반박했어요.

리스크. 풋옵션은 만기가 지나면 가치가 0이 돼요. 방향이 맞아도 하락이 만기 뒤에 오면 남는 게 없어요. 포지션 세부는 유료 글 안에 있고 보도끼리도 다르다는 점도 기억해야 해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미국 반도체 ETF, 미국 반도체 지수와 함께 움직이는 국내 반도체주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예요. 이런 상품을 갖고 있다면 바구니에 무엇이 얼마나 담겼는지부터 확인해 볼 만해요. 나스닥이 최고치까지 오른 배경은 나스닥 신고가 이유 정리에 있어요.

서 있는 닥스훈트 캐릭터: 잃을 돈에 상한을 둔 거래래요

이 베팅의 출발점인 빅테크 장부 분석은 마이클 버리 AI 투자 비교 글, 지수 최고치 속 종목 약세는 마이클 버리 약세장 비율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버리 글 모음은 투자 대가 마이클 버리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버리가 나스닥100이 언제 떨어진다고 했나요?

날짜를 정하진 않았어요. 보도에 따르면 큰 고점이 9개월 안에 올 수 있다고 봤고, 이는 '고점이 올 수 있는 창'이라는 뜻이에요.

풋옵션을 사면 손실은 얼마까지 날 수 있나요?

풋옵션을 산 사람은 낸 옵션값까지만 잃어요. 다만 만기가 지나면 그 돈은 모두 사라질 수 있어요.

버리의 포지션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지금은 분기마다 보유 종목을 알리는 공시(13F) 대신 본인이 유료 서브스택에 직접 밝혀요. 대부분 유료라 일반 투자자는 보도로 접하게 되고, 검증할 방법은 없어요.

버리가 사이언 펀드를 아직 운용하나요?

아니에요.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의 SEC 등록은 2025년 11월 10일 종료됐다고 보도됐어요.

정리

  • 2026년 09월 28일 "시간표를 앞당긴다" — 종목 공매도를 2027년 만기 풋옵션으로 전환
  • 10월 11일 하락 베팅을 나스닥100·반도체 ETF(SMH) 풋 두 개로 모음 (보도 기준)
  • 풋옵션은 손실 한도가 있는 하락 베팅, 확신이 커졌다는 증거는 아님
  • 만기가 지나면 0, 고점이 늦게 오면 방향이 맞아도 손해
  • 포지션은 본인 서브스택 기준이라 검증 불가, 세부는 보도 재인용

특정 종목·상품을 추천하거나 주가를 예측하는 글이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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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1. 버리 서브스택: "근본적으로, 나는 시간표를 앞당기고 있다"
  2. 보도: 하락 베팅을 나스닥100·반도체 ETF 풋 두 개로 모았대요
  3. 버리는 하락에 건 사람, 풋은 만기가 지나면 가치가 0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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