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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중간선거 랠리 : 미국 중간선거 뒤 9개월, 왜 주식이 대부분 올랐을까?

켄 피셔는 2026년 10월 18일 기고에서 중간선거 해 4분기부터 9개월 동안 미국 주식이 92% 확률로 올랐다고 했어요. 교착 논리, 그때 시장 숫자, 반론과 리스크를 쉽게 정리했어요.

켄 피셔 캐리커처
AI로 그린 캐리커처예요. 본인과 관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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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중간선거 랠리: 미국 중간선거 뒤 9개월, 왜 주식이 대부분 올랐을까? 대표 이미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피셔 인베스트먼츠 회장 켄 피셔는 2026년 10월 18일 이탈리아 경제지 「일 솔레 24 오레」 영문판 기고에서 미국 중간선거 뒤 9개월이 증시가 가장 꾸준히 오른 구간이라고 했어요. 그의 계산으로 이 9개월 동안 미국 주식이 오른 비율은 92%, 평균 상승률은 약 20%예요. 이 글에서는 그 논리와 그때 시장 숫자, 그리고 잘살림이 보는 반론을 함께 정리했어요.

돋보기로 서류를 보는 닥스훈트 캐릭터: 선거가 주가랑 무슨 상관이에요?

10월 24일(미국 시각) 추가: 피셔가 공식 영상에서 다시 설명했어요

피셔 인베스트먼츠는 미국 시각 10월 24일(한국 시간 25일 0시) 공식 유튜브에 켄 피셔가 직접 나온 6분짜리 영상 "How Might Midterms Influence Stocks?"를 올렸어요. 회사가 쓴 영상 소개를 보면, 피셔는 중간선거가 주식에 주는 영향과 투자자가 알아 둘 지난 패턴, 그리고 대통령 임기 2년째(올해 같은 중간선거 해) 4분기가 왜 오르는 구간의 출발점이 되는지를 이야기해요.

11월 3일 선거를 열흘 앞두고, 아래 18일 기고의 주장을 영상으로 다시 정리한 셈이에요. 92% 같은 숫자는 18일 기고에 나온 것이에요. 피셔가 이렇게 본 것이고, 주식을 사라는 권유는 아니에요.

켄 피셔 중간선거 주장 한눈에 보기

구간(중간선거 해 기준) 미국 주식이 오른 비율
1분기 46%
2분기 58%
3분기 60%
4분기 84%
4분기~이듬해 2분기(9개월) 92%, 평균 약 20%

숫자는 모두 피셔의 기고 기준이에요. 10월 02일 폭스비즈니스 방송에서는 지난 100년 동안 이 9개월의 평균이 19.8%였고, 대공황 이후로는 이 구간에 하락이 없었다고 말했어요.

중간선거 해 1분기 46% 2분기 58% 3분기 60% 4분기 84% 선거 뒤 9개월 92%

왜 선거 뒤에 주식이 오를까: 교착 논리

피셔의 설명은 '교착', 곧 의회가 꽉 막히는 상황이에요.

  1. 대통령 소속 정당은 중간선거에서 하원 의석을 잃은 경우가 89%, 상원은 71%예요.
  2. 대통령도 이걸 알아서 큰 법안은 임기 첫 2년에 몰아서 밀어붙여요.
  3. 선거 뒤엔 큰 법안이 잘 통과되지 않아요. 법이 갑자기 바뀔 위험이 줄면 시장은 안심해요.

켄 피셔 인용 큰 법안이 무산되면 증시는 환호한다

"큰 법안이 무산되면 증시는 환호한다."(원문: "The stock markets celebrate when major bills fall through.")

그는 어느 당이 이기든 상관없다고 봤어요. 중요한 건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것이라는 거예요. 미국 밖 주식도 같이 오르기 쉽다고 했는데, 미국과 해외 주식의 상관계수가 0.83이라는 이유였어요. 직전 중간선거(2022~2023년)의 같은 9개월에 S&P500은 26% 올랐다고 적었어요.

기고가 나왔을 때 미국 시장 숫자

2026년 10월 16일 S&P500 7659 10년 국채 5.10% 기준금리 상단 4.00% 하이일드 가산금리 3.23%p

항목 숫자 기준일
S&P500(미국 큰 회사 500곳 주가 지수) 7,659.44 2026년 10월 16일 종가
S&P500, 6월 이후 최고 7,818.93 2026년 10월 06일
미국 10년 국채 금리 5.10% 2026년 10월 15일
미국 기준금리 상단 4.00% 9월 회의에서 0.25%p 인상
하이일드 가산금리 3.23%p 2026년 10월 15일

시장 숫자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준의 통계 사이트 FRED에서 내려받았어요.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2026년 09월 15일 5.00%로, 2007년 07월 이후 처음 5%에 닿았어요. 하이일드 가산금리는 신용이 약한 회사가 국채보다 얼마나 이자를 더 내야 하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잘살림 생각: 관점·반론·리스크

관점 — 피셔는 선거 결과 대신 '정책이 얼마나 예측 가능해지느냐'를 봐요. 정치 뉴스마다 마음이 흔들리는 개인 투자자에게 생각해 볼 만한 틀이에요.

반론 — 1925년 이후 중간선거는 25번 남짓이에요. 표본이 작아서 몇 번만 달라져도 확률이 크게 움직여요. 또 이 통계는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어서,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수도 있어요.

리스크 — 올해 조건은 과거 평균과 달라요. 미국 10년 금리는 5%대이고, 연준(미국 중앙은행)은 9월에 기준금리를 올렸어요. 금리가 더 오르면 통계와 다른 길로 갈 수 있어요. 잘살림은 주가를 예측하지 않아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 관련 상품 종류는 국내 상장 미국 S&P500 지수 ETF, 미국 주식 직접 투자, 해외 지수 펀드예요. 해외 주식으로 이익이 나면 세금도 따로 계산해야 해요. 기준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정리에, 코스피와 미국 증시가 따로 움직인 이야기는 코스피·나스닥 차이 글에 있어요.

같은 대가의 다른 글도 있어요. 금리 5%에 대한 생각은 켄 피셔 금리 전망 글, 그가 지켜보는 위험은 켄 피셔 시장 위험 글에 정리했어요. 켄 피셔 글은 투자 대가 › 켄 피셔에 모여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켄 피셔의 중간선거 주장은 어디서 나왔나요?

2026년 10월 18일 이탈리아 경제지 「일 솔레 24 오레」 영문판 기고예요. 10월 02일 폭스비즈니스 방송과 9월 뉴욕포스트 기고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어요.

2026년 미국 중간선거는 언제예요?

2026년 11월 03일(화, 미국 시간)이에요.

선거 뒤엔 정말 주식이 오르나요?

피셔 계산으로 지난 기록에선 9개월 동안 92% 확률로 올랐어요. 하지만 표본이 25번 남짓이고, 올해는 금리가 높은 등 조건이 달라서 똑같이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정리

  • 켄 피셔(2026년 10월 18일): 중간선거 해 4분기~이듬해 2분기 9개월, 미국 주식 상승 92%·평균 약 20%
  • 이유는 교착 — 선거 뒤 큰 법안이 막혀 입법 위험이 줄어든다는 논리
  • 기고 직전 S&P500 7,659.44(10월 16일), 10년 금리 5.10%(10월 15일)
  • 반론: 표본 25번 남짓, 널리 알려진 통계, 높은 금리라는 다른 조건
  • 미국 중간선거는 2026년 11월 03일

특정 상품을 추천하거나 주가를 예측하는 글이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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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1. 켄 피셔 기고: 중간선거 해 4분기부터 9개월, 92% 확률로 상승
  2. 피셔가 든 이유는 교착 — 큰 법안이 막혀 입법 위험이 줄어듦
  3. 반론: 표본 25번 남짓, 지금은 금리가 높다는 다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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