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시세 보는 법과 금 투자 4가지 비교 : KRX 금시장·금통장·골드바·금 ETF 세금
금 한 돈 시세는 KRX 금시장, 국제 시세, 금거래소 중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요.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 비과세, 금통장·국내 금 ETF는 15.4%, 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 10%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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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세를 검색하면 사이트마다 숫자가 달라서 당황하기 쉬워요. 결론부터 말하면 실시간 기준 가격은 KRX 금시장의 1g 시세, 금은방에서 말하는 한 돈(3.75g) 가격은 부가세 10%와 공임이 붙은 소매가예요. 금을 사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이고, 세금은 KRX 금시장이 매매차익 비과세로 가장 단순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1일 기준 한국거래소·국세청 안내를 바탕으로 방법별 차이만 정리했어요. 특정 상품을 권하지 않으며, 증권사·은행별 수수료는 회사마다 달라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금 투자 방법별 세금·부가세 비교표
가장 많이 찾는 "어디서 사야 세금이 덜 나오나"에 대한 답부터 볼게요.
| 방법 | 어디서 | 살 때 부가세 | 팔 때 차익 세금 | 실물로 찾기 |
|---|---|---|---|---|
| KRX 금시장 | 증권사 금현물 계좌 | 없음 | 비과세 | 100g·1kg 단위, 이때 부가세 10% |
| 금통장(골드뱅킹) | 은행 | 없음 | 배당소득세 15.4% | 은행에 따라 가능, 이때 부가세 10% |
| 골드바 | 은행·금거래소·금은방 | 10% | 개인은 보통 없음 | 처음부터 실물 |
| 국내 상장 금 ETF | 증권 계좌 | 없음 | 배당소득세 15.4% | 불가 |

표를 보면 갈림길은 두 가지예요. 실물이 꼭 필요한지, 그리고 소액을 자동으로 쌓고 싶은지예요. 실물이 필요 없고 세금을 줄이고 싶다면 KRX 금시장, 은행 앱에서 적금처럼 모으고 싶다면 금통장, 이미 쓰는 증권 계좌로 간편하게 담고 싶다면 금 ETF가 후보가 돼요.

사진: Stevebidmead, Wikimedia Commons, CC0
금값 시세 확인하는 곳 3가지
금 시세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 아래 세 숫자를 섞어 보면 비교가 틀어져요.

- KRX 금시장 시세: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시장 가격이에요. 1g 단위로 표시되고 평일 장중에 실시간으로 움직여요. 증권사 앱에서 'KRX 금현물'을 검색하거나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볼 수 있어요. 1kg 종목과 100g 단위 미니금 종목이 따로 있어요.
- 국제 금 시세: 1트로이온스(약 31.1g)당 달러 가격이에요. 원화 가격으로 바꿀 때 원·달러 환율이 같이 움직여서,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이 올라요. 환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환율 조회와 환전 수수료 정리에서 따로 다뤘어요.
- 금거래소·금은방 시세: 실물 금을 사고팔 때 가격이에요.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따로 고시되고, 살 때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포함돼요.
뉴스에서 "금 한 돈 얼마"라고 할 때는 보통 금거래소의 살 때 가격이에요. 그래서 KRX 1g 시세 × 3.75보다 높게 나와요. 또 국내 금값은 수요가 몰릴 때 국제 시세보다 높게 형성되기도 해서, 한국거래소도 이 점을 유의하라고 안내한 적이 있어요.


사진: hyolee2,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KRX 금시장 투자 방법과 세금
- 계좌: 증권사에서 금현물 전용 계좌를 만들어 주식처럼 주문해요.
- 단위: 1g부터 살 수 있어서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 세금: 장내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가 붙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에도 들어가지 않아요.
- 실물 인출: 1kg 종목은 1kg, 미니금은 100g 단위로만 찾을 수 있어요. 이때 부가세 10%와 인출 수수료가 붙어요.
- 수수료: 매매 수수료와 인출 비용은 증권사마다 달라요. 계좌를 열기 전에 수수료표를 먼저 비교하세요.

금통장(골드뱅킹)의 세금과 특징
은행 계좌에 원화를 넣으면 그날 고시 가격으로 금이 g 단위(소수점 포함)로 쌓여요. 자동이체를 걸어 두면 매달 일정 금액씩 모을 수 있어 편해요.
- 팔 때 생긴 차익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돼요.
-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살 때와 팔 때 고시 가격이 달라 그 차이가 사실상 수수료예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골드바 살 때 부가세와 비용
실물을 손에 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대신 출발점이 높아요.
- 살 때 부가가치세 10%가 붙고, 판매처 공임·마진이 더해져요.
- 그래서 금값이 그 비용만큼 오르기 전까지는 팔아도 원금에 못 미칠 수 있어요.
- 집에 두면 분실 위험이 있고, 금고를 빌리면 보관 비용이 들어요.
- 선물이나 증여처럼 실물이 필요한 목적이라면 의미가 있지만, 짧은 기간의 차익이 목적이라면 비용부터 계산해 보세요.


사진: Snd3054, Wikimedia Commons, CC0
금 ETF 세금: 국내 상장과 해외 상장 차이
- 국내 상장 금 ETF: 주식 계좌에서 사고팔아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고, 매년 운용보수가 빠져요.
- 절세 계좌: ISA나 연금저축 계좌 안에서 사면 과세가 미뤄지거나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요. 계좌별 한도와 조건은 ISA 계좌 정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 해외 상장 금 ETF: 국내 상장과 달리 양도소득세 방식이에요. 1년 수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가 붙어요. 신고 방법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정리와 같아요.
- 현물형과 선물형: 금 현물을 담는 상품과 금 선물을 담는 상품은 구조와 비용이 달라요. 투자설명서에서 기초자산을 꼭 확인하세요.
금 투자 전에 확인할 것

- 금은 이자나 배당이 없어요. 수익은 오로지 가격 변화에서 나오고, 금값과 환율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어요.
- 세금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거래 전에 국세청과 거래하는 금융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수수료는 회사마다 달라요. 같은 금이라도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비용 차이가 생겨요.
- 이 글은 방법별 차이를 정리한 것이고 특정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오늘 금 한 돈 가격은 어디서 보면 정확한가요?
용도에 따라 달라요. 투자 기준 가격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이나 증권사 앱의 KRX 금현물 시세(1g)를 보세요. 실물을 사고팔 가격은 금거래소·금은방이 고시하는 살 때·팔 때 가격을 보면 돼요.
KRX 금시장이 정말 세금이 없나요?
장내에서 사고팔아 생긴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가 없어요. 다만 실물로 찾을 때는 부가세 10%가 붙고, 매매 수수료는 별도예요.
금통장은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나요?
아니에요. 금통장은 금 가격에 따라 평가액이 오르내리는 상품이고,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에요.
골드바를 팔 때도 세금이 있나요?
개인이 보유하던 골드바를 팔아 생긴 차익에는 보통 소득세가 붙지 않아요. 대신 살 때 낸 부가세 10%와 판매처 수수료가 이미 비용으로 들어가 있어요.
정리
- 금 시세는 KRX 금시장(1g), 국제 시세(온스·달러), 금거래소(한 돈·부가세 포함)가 서로 달라요
- KRX 금시장: 매매차익 비과세, 실물로 찾을 때만 부가세 10%
- 금통장·국내 금 ETF: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
- 골드바: 살 때 부가세 10%와 판매처 수수료
- 수수료는 회사마다 달라서 거래 전에 꼭 비교하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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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 금 한 돈은 3.75g, 기준 시세는 KRX 금시장 1g
- KRX 금시장은 매매차익 비과세
- 금통장·국내 금 ETF 15.4%, 골드바 부가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