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아이브스 서울 인터뷰 정리 : 최선호 5종목·SK하이닉스·메모리 저평가론 사실 확인 (2026년 10월)
댄 아이브스가 10월 13일 서울 인터뷰에서 꼽은 AI 최선호 5종목, 'AI 30' 변경, 메모리주 저평가론을 공식 자료와 맞춰 봤어요. 마이크론 선행 PER 약 5.6배, 확인할 실적 일정까지 정리했어요.
월가의 대표 기술주 낙관론자 댄 아이브스가 2026년 10월 13일 서울에서 한 인터뷰(삼프로TV, 18일 공개)의 핵심은 세 가지예요. AI 최선호 5종목(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애플·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30' 목록에 델·스페이스X 추가, 그리고 "메모리 주식이 지나치게 눌려 있다"는 주장이에요. 확인해 보니 마이크론 선행 PER은 약 5.6배로 실제로 낮았지만, 인터뷰 다음 주 코스피는 한 주 -14.5%를 기록했어요.
아이브스는 2026년 7월 웨드부시를 떠나 요크빌 아이브스를 세웠어요. 그의 목표주가·전망은 의견이고, 숫자는 블룸버그·벤징가·SEC 공시 등으로 따로 확인한 것만 적었어요. 시각은 한국 시간이에요. '잘살림 생각'은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사진: 안영관,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공공누리 제1유형
댄 아이브스 최선호 5종목과 목표주가

| 종목 | 아이브스가 꼽은 이유(의견) | 목표주가 | 10월 14일 종가 |
|---|---|---|---|
| 엔비디아 | AI 혁명을 이끄는 칩 | 300달러 | 237.47달러 |
| 마이크로소프트 | 애저(Azure)에 기업 AI가 모임 | 615달러 | 529.76달러 |
| 팔란티어 | AI 인프라를 실제 업무에 연결 | 250달러 | 194.12달러 |
| 애플 | 소비자 AI의 관문, 거대한 설치 기반 | 400달러(5월 제시) | -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AI로 공격 범위가 넓어지는 보안 | 335달러 | 265.44달러 |
아이브스는 10월 초 X에 이 다섯 곳을 '2027년까지의 기술주'로 올렸고, 인터뷰에선 'AI의 다섯 기둥'이라고 설명했어요. 목표주가와 종가는 미트레이드 보도 기준이에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6년 들어 126% 넘게 올라 다섯 중 상승 폭이 가장 컸어요.
그는 이제 웨드부시 소속이 아니에요. 블룸버그 보도대로 2026년 7월 요크빌과 손잡고 기술·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투자은행 요크빌 아이브스를 세웠고, 비상장 AI 회사에 투자하는 뉴욕 상장 펀드 IVAI의 자문사 이사회 의장도 맡았어요(운용역은 따로 있어요).
아이브스 AI 30 리스트 변경: 델·스페이스X 추가, 오라클 제외
벤징가 보도로 아이브스는 10월 8일 'AI 30' 관심 목록에 델과 스페이스X를 넣고 오라클·페가시스템즈를 뺐어요. 인터뷰에서 밝힌 이유는 이렇게 요약돼요.
| 변경 | 아이브스의 설명(의견) |
|---|---|
| 스페이스X 추가 |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로 키우는 중 |
| 델 추가 | 이미 깔린 고객 기반이 넓어 AI 수익화에 유리 |
| 오라클 제외 | 빚을 늘려 데이터센터를 짓느라 체력이 깎이는 과도기 |
같은 날 스페이스X는 그레인 매니지먼트로부터 800MHz 대역(최대 14MHz 폭) 주파수를 사겠다고 발표했고, 미국 통신 3사 주가가 크게 밀렸어요. 거래는 아직 FCC 승인 전이에요. 아이브스는 통신주가 반등해도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긴 어렵다고 봤어요.
메모리 반도체 저평가론, PER로 확인

아이브스의 주장은 "메모리 회사들이 경기순환주 값을 받고 있지만, AI 수요 때문에 공급 부족이 2029년까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앞부분(싸게 거래된다)은 숫자로 확인되고, 뒷부분(2029년)은 그의 전망이에요.
| 종목 | PER | 기준 |
|---|---|---|
| 엔비디아 | 약 17배 |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블룸버그 2026년 10월 5일 |
| 마이크론 | 약 5.6배 | 선행 PER, 벤징가 2026년 10월 |
| SK하이닉스 | 3.2배 | 2027년 예상 이익, KB증권(8월 12일 종가) |
기준이 서로 달라 정밀한 비교는 아니에요. 그래도 'AI 칩'보다 '메모리'를 훨씬 낮은 배수로 사고파는 건 분명해요. 잘살림은 이 낮은 배수가 "좋은 때가 곧 끝난다"는 시장의 할인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같이 봐요. 이 구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PER 3배의 의미에 정리해 뒀어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CXMT에 대한 아이브스의 시각
- SK하이닉스: AI 30 목록에 넣었고 'AI 혁명의 핵심 주춧돌'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SK하이닉스는 2026년 07월 10일 뉴욕에 ADR을 상장했고 공모가는 149달러였어요(ADR 10주 = 보통주 1주).
- 삼성전자·현대차: 한국에서 SK하이닉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핵심으로, 현대차를 덜 주목받은 기술 회사로 꼽았어요.
- 중국 CXMT: 경쟁은 있지만 한국에 몇 년 뒤처져 있어 실질적 위협은 아니라고 봤어요. 이건 그의 판단이에요. CXMT 발표로 메모리주가 흔들린 날은 메모리주 급락 이유에 있어요.
아이브스 발언 사실 확인표

| 인터뷰 속 말 | 확인 결과 |
|---|---|
| 7월에 웨드부시를 떠나 새 회사 | 사실 — 2026년 7월 요크빌 아이브스 설립(블룸버그) |
| SK하이닉스 뉴욕 상장 | 사실 — 2026년 7월 10일 ADR 상장 |
| 마이크론 PER 6배 수준 | 거의 사실 — 선행 PER 약 5.6배(벤징가) |
| 스페이스X 800MHz 주파수 확보 | 인수 발표(10월 8일), FCC 승인 전 |
| 애플 새 CEO 존 터너스 | 사실 — 2026년 9월 1일부터 CEO |
| 오픈AI 매출 200억 달러 미달 얘기 | 보도 있음 — FT: 연환산 약 500억 달러, 앞선 보도(약 700억)보다 약 200억 적음 |
| AI는 9회 중 3회, 지출 사이클 15% 미만 | 의견 |
| 엔비디아 칩 수요가 공급의 13배 | 확인 못 함(의견) |
| 메모리 공급 부족 2029년까지 | 의견 |
| 테슬라 2~3년 안에 두 배 가능 | 의견 |
인터뷰 다음 주 코스피·반도체 급락

인터뷰는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이어 가던 10월 13일에 찍었어요. 그런데 그 주 CNN 집계로 코스피는 한 주 -14.5%(2008년 이후 최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4%, 코어위브는 약 -25%였어요. AI 데이터센터 빚 걱정이 커진 탓이에요. 자세한 흐름은 코어위브 CDS 1,000bp 돌파에 있어요.
잘살림 생각엔 아이브스의 말은 방향에 대한 이야기예요. AI 투자가 메모리로 이어진다는 큰 그림은 숫자로도 보이지만, 주가의 속도는 금리·빚 걱정 한 번에 크게 흔들려요. 그래서 '누가 낙관했다'보다 실적 날 숫자로 채점하는 쪽을 권해요.

아이브스 전망을 채점할 일정

| 날짜(한국 시간) | 이벤트 | 볼 것 |
|---|---|---|
| 10월 22일(목) 아침 6시 30분 | 테슬라 3분기 실적 설명회 | 'AI·로봇 회사' 전환이 숫자로 보이나 |
| 10월 28일(수) 오전 9시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설명회 | 메모리 저평가론의 첫 확인 |
| 10월 29일(목) 새벽 3시 | 미국 FOMC 금리 결정 | 금리와 AI 빚 부담 |
| 10월 29일(목) 아침 | 마이크로소프트 회계 1분기 실적 | 애저 클라우드 성장 |
| 11월 3일(화) 아침 | 애플 회계 4분기 실적 | 터너스 CEO 첫 실적 |
엔비디아 실적은 11월 중순 예정이지만 날짜는 아직 발표 전이에요. 다른 10월 일정은 10월 투자 일정에 모아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댄 아이브스는 지금도 웨드부시 애널리스트인가요?
아니에요. 2026년 7월 웨드부시를 떠나 요크빌 아이브스를 공동 설립했어요. 그래서 'AI 30' 같은 리서치도 새 회사로 옮겨 가는 중이라고 보도됐어요.
댄 아이브스가 꼽은 AI 최선호주는 무엇인가요?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애플·크라우드스트라이크 다섯 곳이에요. 목표주가는 각각 300·615·250·400·335달러로 보도됐어요. 목표주가는 그의 의견이에요.
아이브스는 SK하이닉스를 어떻게 보나요?
AI 30 목록에 넣고 'AI 혁명의 핵심 주춧돌'이라고 했어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9년까지 갈 수 있다는 건 그의 전망이고, 10월 28일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첫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메모리 주식이 정말 싼가요?
PER로 보면 낮아요. 마이크론 선행 PER 약 5.6배, SK하이닉스 2027년 예상 PER 3.2배(KB증권)예요. 다만 경기순환 업종은 이익이 많을 때 PER이 낮게 나오는 함정이 있어서, 싸다는 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정리
- 댄 아이브스(요크빌 아이브스, 전 웨드부시) 2026년 10월 13일 서울 인터뷰: "AI는 9회 중 3회"
- 최선호 5종목: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팔란티어·애플·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30엔 델·스페이스X 추가
- 메모리 저평가론: 마이크론 선행 PER 약 5.6배·SK하이닉스 3.2배로 싼 건 사실, 2029년 공급 부족은 의견
- 인터뷰 다음 주 코스피 -14.5% — 큰 그림과 주가 속도는 따로
- 채점 일정: 10월 22일 테슬라 · 10월 28일 SK하이닉스 · 10월 29일 FOMC·마이크로소프트 · 11월 3일 애플
이 글은 인터뷰 내용과 공개 자료, 잘살림의 의견을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