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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3분기 실적 발표일과 볼 숫자 : 테슬라⁠·메타⁠·알파벳⁠·MS⁠·아마존 (2026년 10월, 한국 시간)

테슬라·메타는 10월 22일,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29일, 아마존은 10월 30일 새벽(한국 시간)에 3분기 실적을 내요. 2분기 설비투자 아마존 542억 달러 등 회사가 직접 낸 숫자로 회사별 볼 지표를 정리했어요.

12분 읽기

빅테크 3분기 실적 발표일과 볼 숫자: 테슬라·메타·알파벳·MS·아마존 (2026년 10월, 한국 시간) 대표 이미지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22일(목) 새벽 테슬라·메타, 10월 29일(목) 새벽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10월 30일(금) 새벽 아마존 순서로 나와요. 이번 시즌에 가장 먼저 볼 숫자는 매출보다 설비투자예요. 2분기 한 분기에만 아마존 542억 달러, 알파벳 449억 달러를 썼거든요.

일정은 각 회사 IR 공지, 숫자는 회사가 직접 낸 2분기 실적 발표와 SEC 공시(10-Q·8-K) 기준이에요(2026년 10월 18일 확인, 미국 서머타임 기준으로 한국 시간 환산). 증권사 예상치는 출처마다 달라 대부분 뺐어요. '잘살림 생각'은 의견이고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해 질 무렵 여의도 빌딩과 한강 야경 사진: 오태성,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공공누리 제1유형

빅테크 3분기 실적 발표일 (한국 시간)

한국 시간 회사 컨퍼런스콜 미국 현지
10월 22일(목) 새벽 5시 30분 메타 새벽 5시 30분 10월 21일 장 마감 후
10월 22일(목) 새벽 6시 30분 테슬라 질의응답 새벽 6시 30분 10월 21일 장 마감 후
10월 29일(목) 새벽 3시 미국 FOMC 금리 결정 - 10월 28일 오후 2시
10월 29일(목) 새벽 5시 30분 알파벳 새벽 5시 30분 10월 28일
10월 29일(목) 새벽 6시 30분 마이크로소프트 새벽 6시 30분 10월 28일 장 마감 후
10월 30일(금) 새벽 6시 아마존 새벽 6시 10월 29일

빅테크 3분기 실적 발표 한국 시간 일정

실적 자료는 보통 미국 장이 끝나는 한국 시간 새벽 5시 무렵 먼저 올라오고, 회사 설명은 컨퍼런스콜에서 나와요. 10월 29일은 FOMC 금리 결정이 실적보다 몇 시간 먼저 나와서 하루에 큰 뉴스가 겹쳐요. 10월 전체 일정은 10월 투자 일정에 정리돼 있어요.

2분기 설비투자: 빅테크가 AI에 쓴 돈

2026년 2분기 설비투자 아마존 542억 달러 알파벳 449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358억 달러 메타 311억 달러

회사 2026년 2분기 1년 전(2025년 2분기) 배수
아마존 542억 달러 322억 달러 약 1.7배
알파벳 449억 달러 224억 달러 약 2.0배
마이크로소프트 358억 달러 171억 달러 약 2.1배
메타 311억 달러 170억 달러 약 1.8배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는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구입액, 메타는 금융리스 원금을 포함한 회사 발표 숫자예요. 메타는 올해 설비투자를 1,300억~1,450억 달러로 보고 있어요.

잘살림은 이번 실적에서 매출보다 "내년에 설비투자를 얼마나 더 쓰겠다"는 한마디가 시장을 더 크게 움직일 거라고 봐요. 이 돈은 데이터센터·서버·칩으로 흘러가고, 반대로 너무 많이 쓴다는 걱정은 주가를 누르기도 하니까요. AI 빚 걱정이 커진 배경은 코어위브 CDS 1,000bp 돌파 글에 있어요.

회사별로 먼저 볼 숫자

테슬라 영업이익률 메타 매출 예상 범위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AWS와 현금흐름

회사 먼저 볼 숫자 기준이 되는 직전 숫자
테슬라 영업이익률 2분기 1.4%(1년 전 4.1%)
메타 3분기 매출이 회사 예상 범위에 드는지 회사 예상 610억~640억 달러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 2분기 248억 달러, 82%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성장률 회계 4분기(4~6월) 43% 증가
아마존 AWS 성장률과 잉여현금흐름 AWS 422억 달러·37% 증가, 최근 1년 잉여현금흐름 -76억 달러

테슬라: 영업이익률

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억 2,300만 달러에서 3억 9,800만 달러로 줄었어요. 차를 팔고 남긴 몫이 매출의 1.4%라는 뜻이라, 3분기에 이 비율이 회복되는지가 핵심이에요.

메타: 매출 예상 범위

메타는 7월에 3분기 매출을 610억~640억 달러로 직접 제시했어요. 1년 전 3분기 매출 512억 4,2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19~25% 성장 범위예요. 2분기에는 광고 노출이 14%, 광고 단가가 12% 올랐어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률

AI에 쓴 돈이 돌아오는지는 클라우드 매출에서 가장 먼저 보여요. 구글 클라우드는 2분기 8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43% 성장했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용 잔여 계약은 6,780억 달러로 1년 새 84% 늘었어요.

아마존: AWS와 현금흐름

AWS는 2분기 37% 성장해 18분기 만에 가장 빨랐어요. 대신 유형자산 구입이 1년 새 661억 달러 늘면서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182억 달러 플러스에서 76억 달러 마이너스로 바뀌었어요. 성장과 현금 소모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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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인도 실적, 미리 나온 숫자

테슬라 3분기 인도 486,532대 에너지 저장 13.7GWh 생산 464,391대 2분기 영업이익률 1.4%

테슬라는 10월 02일 3분기 판매 숫자를 먼저 공개했어요.

  • 차량 인도 486,532대: 테슬라가 IR에 올린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 461,974대를 넘었지만, 1년 전 497,099대보다는 2% 적어요.
  • 생산 464,391대: 인도보다 약 2만 2천 대 적게 만들어 재고가 줄었어요.
  • 에너지 저장 13.7GWh: 예상 15.9GWh에 못 미쳤어요.

판매 대수는 좋았지만, 재고를 줄이는 과정에서 값을 낮췄다면 이익률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잘살림은 이번 테슬라 실적에서 인도 대수보다 이익률과 에너지 사업 숫자를 먼저 볼 생각이에요.

궁금한 표정의 닥스훈트 캐릭터: 새벽 5시쯤 성적표 나와요

미국 빅테크 실적이 한국 증시에 주는 영향

빅테크 설비투자에서 데이터센터 GPU 메모리 수요 코스피 반도체주로 이어지는 흐름

빅테크 설비투자의 큰 몫은 AI 서버로 가고, 그 서버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만드는 메모리가 들어가요. 그래서 실적 발표에서 설비투자 계획이 늘면 국내 반도체주에 우호적인 재료로, 줄면 부담으로 읽히는 경우가 많아요. 실적이 한국 새벽에 나오니 그날 아침 코스피에 바로 반영되기 쉬워요.

메모리 주가가 실적과 따로 움직이는 이유는 메모리 사이클과 PER 함정에서 다뤘어요.

생각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매출보다 설비투자!

자주 묻는 질문

테슬라 3분기 실적 발표는 한국 시간으로 언제예요?

미국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라 한국 시간 10월 22일(목) 새벽이에요. 질의응답 웹캐스트는 미국 중부 오후 4시 30분, 한국 시간 새벽 6시 30분에 시작해요.

애플 실적은 왜 빠졌나요?

애플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라 이 글의 10월 일정에는 없어요. 날짜는 애플 IR 공지로 확인해 주세요.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오르나요?

꼭 그렇진 않아요. 시장이 미리 기대한 수준보다 좋았는지, 그리고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다음 분기 전망이 어떤지에 따라 반응이 갈려요. 같은 숫자에도 주가는 반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미국 실적 일정은 어디서 확인해요?

각 회사 IR 누리집이 가장 정확해요. 메타 IR, 마이크로소프트 IR, 아마존 IR처럼 회사가 직접 낸 공지를 먼저 보세요.

정리

  • 한국 시간 10월 22일(목) 새벽 테슬라·메타, 10월 29일(목) 새벽 알파벳·MS(같은 날 새벽 3시 FOMC), 10월 30일(금) 새벽 아마존
  • 2분기 설비투자: 아마존 542억·알파벳 449억·MS 358억·메타 311억 달러, 1년 새 약 1.7~2.1배
  • 테슬라는 영업이익률(2분기 1.4%), 메타는 매출 610억~640억 달러 범위
  •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82%), MS는 애저(43%), 아마존은 AWS(37%)와 잉여현금흐름(-76억 달러)
  • 가장 큰 변수는 컨퍼런스콜의 내년 설비투자 계획

이 글은 회사가 공개한 숫자와 잘살림의 의견을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아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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