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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는 왜 브로드컴을 팔고 아마존을 늘렸을까 : 2026년 2분기 13F 포트폴리오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 2분기 13F(06월 30일 기준)를 SEC 원문으로 비교했어요.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전량 정리, 알파벳 신규, 아마존 주식 약 12배. 총액 약 52억 달러, 1위 나테라 16.6%.

스탠리 드러켄밀러 캐리커처
AI로 그린 캐리커처예요. 본인과 관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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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는 왜 브로드컴을 팔고 아마존을 늘렸을까: 2026년 2분기 13F 포트폴리오 대표 이미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남의 돈 없이 자기 집안 돈만 굴리는 회사)가 2026년 08월 14일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2분기 13F(06월 30일 기준)를 1분기 서류와 비교하면,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을 전부 팔고 알파벳을 새로 샀으며 아마존 주식은 45,800주에서 541,600주로 약 12배 늘렸어요. 보고 총액은 약 52억 달러, 1위는 여전히 유전자 검사 회사 나테라(16.6%)예요. 다만 13F는 석 달 전 사진이라, 읽는 법과 한계를 같이 정리했어요.

숫자는 SEC EDGAR 13F 원문 두 개를 직접 비교해 계산했어요. 일부 해외 글에 나온 '비트코인 ETF(IBIT) 신규 매수'는 SEC 원문에 없어서 쓰지 않았어요.

의심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브로드컴을 다 팔았다고?

드러켄밀러 2분기 13F 변화 한눈에 보기

구분 종목 1분기 → 2분기(주식 수)
전부 정리 브로드컴 195,955 → 0
전부 정리 인텔 / 마이크론 411,400 / 23,400 → 0
크게 줄임 Arm 106,700 → 28,090
새로 삼 알파벳 A 0 → 336,300 (약 1.2억 달러)
크게 늘림 아마존 45,800 → 541,600 (약 1.3억 달러)
늘림 TSMC 495,280 → 589,680
늘림 ST마이크로 2,612,880 → 3,102,880

전부 판 것과 새로 사거나 늘린 것 비교 카드

반도체를 통째로 판 건 아니에요. 래티스·코히어런트·루멘텀·셀레스티카·자빌은 정리했지만, TSMC·ST마이크로는 늘렸고 AMD·램리서치도 조금 새로 샀어요. 새로 산 것 중엔 폭스(A·B 합쳐 약 1.4억 달러), CDW(주식과 콜옵션), 비트코인 채굴 회사(비트디어·허트8·라이엇), 델타항공도 있어요.

숫자로 본 2분기 포트폴리오(갖고 있는 투자 묶음)

보고 총액 약 52억 달러, 1위 나테라 16.6%, TSMC 5.4%, 아마존 2.5%

  • 보고 총액 약 52억 달러(1분기 약 34억 달러), 항목 70개 → 95개
  • 1위 나테라 16.6%(약 8.6억 달러), 2위 TSMC 5.4%, 3위 ST마이크로 4.5%
  • 브라질 ETF(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아르헨티나 YPF 같은 신흥국(빠르게 크고 있는 나라) 투자도 그대로예요

그때 시장 상황과 9월 발언

날짜(2026년) S&P500 미 10년물 미 30년물
06월 30일(보유 기준일) 7,499.36 4.44% 4.91%
08월 14일(제출일) 7,785.76 4.68% 5.25%

그리고 09월 10일, FT를 옮긴 보도에 따르면 드러켄밀러는 "AI는 이익 거품(회사가 버는 돈이 잠깐 부풀어 오른 상태)일 수 있다"며 AI 쪽 투자를 6개월 전의 20% 수준으로 줄였다고 말했어요. 그 발언은 드러켄밀러 금리 발언 글에 정리했어요. 이 13F는 그보다 두 달 넘게 앞선 사진이에요.

13F 기준일 6월 30일, 제출 8월 14일, 9월 10일 보도, 다음 13F 11월 16일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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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림 생각: 관점, 반론, 리스크

관점 — 칩 일부에서 'AI를 쓰는 플랫폼'(많은 사람이 모여 쓰는 큰 서비스 회사)으로? 브로드컴·마이크론 같은 칩·부품을 정리하고 알파벳·아마존을 늘린 건, AI 장비보다 AI를 쓰는 회사 쪽으로 옮긴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알파벳·아마존도 AI에 큰돈을 쓰는 회사라 'AI에서 빠졌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반론 — 이미 바뀌었을 수 있어요. 06월 30일 기준 사진이고, 09월엔 AI 투자를 크게 줄였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그의 본업인 금리·환율 베팅은 13F에 아예 안 나와요.

리스크 — 2차 정리 글을 그대로 믿지 않기. 'IBIT 신규' 같은 틀린 정리가 돌았던 것처럼, 대가 포트폴리오는 원문으로 확인해야 해요. AI 주식을 둘러싼 빚 걱정은 코어위브 CDS 글에서 다뤘어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그가 정리한 반도체·광통신 업종은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한국 대표 주식시장 점수)와 이어지는 화두예요. 알파벳·아마존·TSMC는 미국 주식 직구로 많이 찾는 빅테크(아주 큰 IT 회사)·파운드리(남의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 주는 공장) 업종이고요. 다음 사진(3분기 13F)은 11월 16일 전후에 나와요.

같은 대가의 다른 글도 이어서 보세요. 재무부 국채 되사기를 비판한 기고문은 드러켄밀러 30년물 청구서 글에 있어요. 글 모음은 투자 대가 스탠리 드러켄밀러에서 볼 수 있어요.

달리는 닥스훈트 캐릭터: 다음 13F는 11월 중순!

자주 묻는 질문

다음 드러켄밀러 13F는 언제 나와요?

3분기(09월 30일 기준) 13F는 45일 안에 내야 해요. 45일째인 11월 14일이 토요일이라 다음 영업일인 11월 16일(월) 전후가 마감이에요.

드러켄밀러가 비트코인 ETF(IBIT)를 샀나요?

2분기 13F 원문에는 IBIT나 이더리움 ETF가 없어요. 대신 비트디어·허트8·라이엇 같은 비트코인 채굴 회사 주식이 새로 있어요.

13F를 보고 따라 사도 되나요?

13F는 최대 45일 늦게 나오고, 공매도(빌린 주식을 먼저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채권·환율은 빠진 반쪽 사진이에요. 이미 판 종목일 수도 있어요. 따라 사기보다 '대가가 어떤 흐름을 봤나' 참고용으로만 보는 게 안전해요.

정리

  • 듀케인 2분기 13F(06월 30일 기준): 총 약 52억 달러, 항목 95개
  •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등 전부 정리, Arm 크게 줄임
  • 알파벳 새로 삼, 아마존 주식 약 12배, TSMC·ST마이크로 늘림
  • 1위는 나테라 16.6%, 다음 13F는 11월 16일 전후
  •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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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1. 듀케인 2분기 13F: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전부 정리
  2. 알파벳 새로 담고, 아마존 주식은 약 12배로 늘림
  3. 총 약 52억 달러, 1위는 나테라 16.6%(6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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