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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은 왜 '지수 상승의 85%가 두 업종'이라 했을까 : 퍼싱스퀘어 반기 편지 (2026년 8월)

빌 애크먼은 2026년 08월 13일 반기 편지에서 S&P500 상반기 상승의 약 85%가 반도체·IT하드웨어에서 나왔다고 썼어요. 6곳 신규 매수 이유와 PSH -9.6% 성적까지 정리했어요.

빌 애크먼 캐리커처
AI로 그린 캐리커처예요. 본인과 관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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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은 왜 '지수 상승의 85%가 두 업종'이라 했을까: 퍼싱스퀘어 반기 편지 (2026년 8월) 대표 이미지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대가의 생각을 소개하고 잘살림 생각을 덧붙인 글이에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빌 애크먼은 2026년 08월 13일 퍼싱스퀘어 홀딩스(PSH, 애크먼이 굴리는 상장 펀드) 반기보고서 편지에서 "S&P500(미국 큰 회사 500곳 주가 성적표) 상반기 상승의 약 85%가 반도체·IT하드웨어 두 업종에서 나왔다"고 썼어요. 나머지 90%가 넘는 기업이 보탠 몫은 2%도 안 됐고, 약 40%는 주가가 떨어졌어요. 애크먼은 이 쏠림을 기회로 보고 비자·마스터카드·넷플릭스 등 6곳을 새로 샀어요.

편지 숫자와 인용은 퍼싱스퀘어 홀딩스 반기보고서 원문, 성적은 같은 보고서와 9월 팩트시트(감사 전 추정치) 기준이에요. 운용사가 자기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문서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 주세요.

으르렁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지수는 올랐는데 내 종목은 왜?

애크먼 반기 편지 핵심: S&P500 쏠림 숫자

S&P500 상반기 상승의 약 85%가 반도체 IT하드웨어 두 업종 기업 수 8% 시가총액 22%

편지 속 숫자 뜻
약 85% 상반기 S&P500 상승분 중 반도체·IT하드웨어 두 업종이 낸 몫
8% · 22% 두 업종의 기업 수 비중 · 시가총액(회사 몸값 합계) 비중
2% 미만 나머지 90% 넘는 기업이 지수 상승에 보탠 몫
약 40% 올해 주가가 떨어진 S&P500 기업 비율

S&P500은 상반기 약 10%(배당 포함 10.2%) 올랐어요. 애크먼은 이 상승을 AI 인프라의 "곡괭이와 삽"을 파는 두 업종이 거의 다 만들었다고 설명했어요.

편지가 나온 때의 시장과 애크먼 펀드 성적

구분 PSH 순자산가치 S&P500
2026년 상반기 -12.6% +10.2%
연초~08월 11일 -4.3% +13.7%
연초~09월 30일 -9.6% +12.7%

편지가 나온 08월 13일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63%였어요(미국 재무부). 지수는 신고가 근처인데 애크먼 펀드는 반대로 움직이던 때예요.

6곳 새로 산 이유와 넷플릭스 이야기

넷플릭스는 그 뒤 사실상 스트리밍 전쟁에서 이겼다 애크먼 반기 편지 인용

애크먼이 새로 산 곳은 비자,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S&P글로벌, ICE(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 알콘이에요. 오래 지켜보던 회사가 시장 쏠림 때문에 싸졌을 때 샀다는 설명이에요.

  • 넷플릭스: 구독자 3억 2,500만 명 이상, 2위·3위(디즈니+·HBO맥스)를 합친 것의 약 2배. 2025년 6월 고점 134달러에서 약 50% 빠지며 PER이 40배 넘던 수준에서 21배로 내려왔다고 적었어요.
  • 비자·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달러에 값을 묶은 코인)·AI 에이전트 결제(AI 비서가 대신 결제하는 것) 걱정으로 PER 22배까지 내려왔지만, 애크먼은 그 걱정이 틀렸다고 봤어요.

3개월 이익 5% PER 10% 하락이면 주가 -5.5% 5년 이익 연 20%면 주가 연 18%

편지의 계산 예시는 이래요. 3개월 동안 이익이 5% 늘어도 PER이 10% 깎이면 주가는 5.5%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PER이 10% 낮은 채로 이익이 5년간 연 20% 크면 주가는 연 18%씩 오른다는 거예요. 애크먼은 보유 회사 모두 앞으로 3~5년 주당순이익(회사 이익을 주식 한 주에 나눈 몫)이 연 15% 이상, 절반은 20% 이상 클 것으로 본다고 썼어요.

잘살림 생각: 관점·반론·리스크

관점. "지수는 신고가인데 내 계좌는 왜?"라는 질문에 가장 깔끔한 숫자를 준 편지예요. 지수 하나만 보고 시장 전체가 좋다고 판단하면 놓치는 게 많다는 걸 보여 줘요.

반론. 쏠림이 풀리면 싼 우량주가 따라잡는다는 주장은 '언제'를 말하지 않아요.

PSH 상반기 -12.6% S&P500 +10.2% 1~9월 -9.6% S&P500 +12.7%

편지 뒤에도 9월 말까지 PSH는 -9.6%, S&P500은 +12.7%로 차이가 더 커졌어요. 같은 시기 애크먼이 AI 시대의 금리를 어떻게 봤는지는 애크먼 인플레이션 경고 글에, AI 투자관은 애크먼 포춘 인터뷰 정리에 있어요.

리스크.

  • "연 15~20% 이익 성장"은 애크먼의 기대치이고, 편지에도 "추정은 틀릴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 편지에는 "지금 PSH를 사면 이중 할인"이라는 문장도 있어요(원문 "a purchase of PSH today provides investors with a double discount"). 자기 펀드를 알리는 문장이라는 점을 같이 봐야 해요.

한국 투자자가 볼 지점. 코스피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고 가는 구조라 이 편지의 질문이 그대로 통해요. 관련 상품 종류로는 시가총액 가중 지수 ETF(큰 회사일수록 많이 담는 주식 바구니)와 동일가중 ETF(모든 회사를 같은 양만큼 담는 바구니)가 있어요. 쏠림이 지수와 내 계좌를 어떻게 다르게 만드는지는 빅테크 3분기 실적 일정 글의 숫자와 같이 보면 좋아요.

돋보기로 서류를 보는 닥스훈트 캐릭터: 길게 보면 이익이 이긴다?

다음에 볼 일정

  • 11월 02일 퍼싱스퀘어 홀딩스 분기 포트폴리오 리뷰 공개(회사 공지) — 새로 산 6곳의 3분기 흐름

자주 묻는 질문

애크먼이 2026년에 새로 산 종목은 뭐예요?

반기보고서 기준 비자, 마스터카드, 넷플릭스, S&P글로벌, ICE, 알콘 6곳이에요. 9월 팩트시트의 보유 목록(3% 이상)에도 모두 올라 있어요.

S&P500 상승의 85%가 두 업종이라는 건 누구 계산이에요?

퍼싱스퀘어가 반기보고서 편지에 쓴 숫자예요. 2026년 상반기 기준이에요.

애크먼 펀드는 올해 성적이 어때요?

PSH 순자산가치는 2026년 1~9월 -9.6%, 같은 기간 S&P500은 +12.7%예요. 다만 2004년 첫 투자자 기준으로는 약 23년간 연 15.6%(S&P500 11.0%)라고 편지에 적혀 있어요.

다른 애크먼 글은 어디서 봐요?

빌 애크먼 투자 대가 모음에 모아 뒀어요.

정리

  • 애크먼 반기 편지(2026년 08월 13일): S&P500 상반기 상승의 약 85%가 두 업종
  • 나머지 90%+ 기업 기여 2% 미만, 약 40%는 주가 하락
  • 쏠림 속 비자·마스터카드·넷플릭스 등 6곳 새로 매수
  • 반론: PSH 1~9월 -9.6% vs S&P500 +12.7%
  • 다음: 11월 02일 분기 포트폴리오 리뷰

종목 추천이나 주가 예측이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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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핵심 3가지

  1. 애크먼 반기 편지: S&P500 상반기 상승의 약 85%가 두 업종
  2. 나머지 90%+ 기업 기여는 2% 미만, 약 40%는 주가 하락
  3. 반론: PSH 1~9월 -9.6%, 같은 기간 S&P50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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