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올리는 법: 바로 할 수 있는 6가지 (비금융정보 제출·연체·카드·대출 관리)
신용점수 올리는 법 6가지를 정리했어요. 이력이 적다면 통신비·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 내역 제출이 가장 빠르고, 10만 원 이상 5영업일 연체부터 기록되니 자동이체가 기본이에요. 조회는 점수에 영향이 없어요.
신용점수를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연체 없이 꾸준히 갚는 것이고, 카드·대출 이력이 적은 사회초년생이나 주부라면 통신비·건강보험료·국민연금 납부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내는 것이 가장 빨라요. 반대로 내 점수 조회나 대출 금리 조회는 점수를 떨어뜨리지 않아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6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신용점수는 NICE평가정보와 KCB가 각자 따로 매기는 1~1,000점 점수예요. 평가 기준과 반영 기간은 두 회사가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나이스지키미·올크레딧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신용점수 올리는 법 6가지 요약
| 순서 | 할 일 | 이런 사람에게 효과 |
|---|---|---|
| 1 | 비금융정보 제출 | 카드·대출 이력이 적은 사람 |
| 2 | 연체 막기(자동이체) | 모든 사람 |
| 3 | 신용카드 적당히, 결제일에 전액 | 카드 실적이 거의 없는 사람 |
| 4 | 대출 잔액 줄이기 | 대출이 있는 사람 |
| 5 | 대출 건수 늘리지 않기 | 소액 대출이 여러 건인 사람 |
| 6 | 현금서비스·리볼빙 피하기 | 카드 대금이 빠듯한 사람 |
이 중 1번은 한 번만 하면 되는 일이고, 나머지는 습관이에요. 1번부터 하고 2~6번을 꾸준히 지키는 순서가 좋아요.
신용점수에 영향 있는 것과 없는 것

| 영향 없어요 | 점수를 낮출 수 있어요 |
|---|---|
| 내 신용점수 조회 | 10만 원 이상, 5영업일 이상 연체 |
| 대출 금리·한도 조회 | 현금서비스를 자주 쓰기 |
| 카드 재발급, 여러 카드사 카드 발급 | 과도한 할부·리볼빙 |
| 학력 같은 민감정보 | 대출 건수가 늘어나는 것 |
NICE는 신용조회 이력은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그래서 대출 금리를 비교하려고 여러 곳에서 조회해도 점수는 그대로예요.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도 점수와 관계없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신용점수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2021년부터 1~10등급 대신 1~1,000점 점수를 써요. NICE 안내 기준으로 평가에 쓰이는 정보는 다섯 가지예요.
- 상환이력: 연체 없이 잘 갚았는지. 가장 비중이 커요.
- 부채수준: 지금 갚아야 할 대출·카드 빚의 규모
- 신용거래기간: 카드·대출을 얼마나 오래 써 왔는지
- 신용형태: 어떤 종류의 대출·카드를 쓰는지
- 비금융·마이데이터: 통신비, 공공요금, 건강보험료 같은 납부 내역
같은 사람이라도 NICE 점수와 KCB 점수가 다르게 나오는 건 이 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이 회사마다 달라서예요.
1. 비금융정보 제출하는 방법

카드·대출 기록이 적으면 평가할 근거가 부족해 점수가 낮게 나오기 쉬워요. 이때 성실하게 낸 공과금 기록을 신용평가사에 알려 주면 도움이 돼요.

NICE 안내 기준으로 낼 수 있는 정보는 이런 것들이에요.
- 국민연금 납부 내역
-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 휴대폰 통신요금 납부 내역
-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납부 내역
- 소득 증빙, 저축성 금융자산 거래 내역
1단계. 두 곳에 각각 로그인
NICE 점수는 나이스지키미(credit.co.kr), KCB 점수는 올크레딧(allcredit.co.kr)에서 관리해요. 점수를 따로 매기니 두 곳 모두 제출하는 게 좋아요.
2단계. 비금융정보 등록 메뉴에서 연동
로그인한 뒤 ’비금융정보 등록’이나 ‘신용점수 올리기’ 같은 메뉴로 들어가요. 국민연금·건강보험료·통신요금은 본인 인증만으로 자동 연동되는 경우가 많고, 안 되는 항목은 납부 확인서를 받아 올리면 돼요. 메뉴 이름은 바뀔 수 있어요.
3단계. 반영 결과 확인
제출 후 바로 오르기도 하고 며칠 걸리기도 해요. 이미 거래 이력이 충분하면 거의 안 오를 수도 있어요. 제출했다고 점수가 깎이지는 않으니 부담 없이 해 보세요.
금융 앱에서 대신 제출해 주는 기능도 있는데, 결국 NICE·KCB로 전달되는 것이라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낼 필요는 없어요.
2. 연체부터 막기
점수를 가장 크게 떨어뜨리는 건 연체예요.
- 10만 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금융회사가 연체 정보를 신용평가사에 알려요.
-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클수록, 횟수가 많을수록 점수가 더 떨어져요.
- 다 갚은 뒤에도 연체 이력은 일정 기간 평가에 남을 수 있어요. 기간은 연체 이력과 종류에 따라 달라서, 나이스지키미·올크레딧에서 내 기록을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 통신비·세금 같은 연체도 신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카드 대금, 대출 이자, 통신비는 자동이체를 걸어 두세요. 이미 연체가 있다면 오래된 것부터, 건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빨리 갚는 게 좋아요.
3. 신용카드 사용 습관

- 꾸준히, 적당히 쓰기: 연체 없는 카드 사용 기록은 점수에 도움이 돼요. 아예 안 쓰면 평가할 기록이 없어요.
- 결제일에 전액 결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으로 넘기면 갚을 빚이 계속 쌓여요.
- 할부보다 일시불: 과도한 할부는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어요.
- 오래 쓴 카드는 유지: 거래기간도 평가 요소라 굳이 해지할 필요는 없어요.

4~6. 대출 관리 방법
4. 대출 잔액 줄이기
대출을 갚아 나가면 부채수준이 낮아져 점수에 도움이 돼요. 여러 건이라면 금리가 높은 것부터 줄이는 게 이자 면에서도 유리해요.
5. 대출 건수 늘리지 않기
작은 대출을 여러 곳에서 받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 한 번에 받는 편이 나아요. 건수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평가될 수 있어요.
6. 현금서비스는 피하기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와 카드론은 급할 때 편하지만, 자주 쓰면 점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고금리 대출이 있다면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옮기는 대환대출도 금융회사 조건을 비교해 검토해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점수 조회를 자주 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아니에요. NICE는 신용조회 이력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내 점수 조회도, 대출 금리·한도 조회도 점수와 관계없어요.
비금융정보를 내면 얼마나 오르나요?
사람마다 달라요. 카드·대출 이력이 적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크고, 이력이 충분하면 거의 변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 정해진 상승 폭은 없어요.
연체를 다 갚으면 점수가 바로 회복되나요?
바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어요. 갚은 뒤에도 연체 이력이 일정 기간 평가에 남을 수 있고, 기간은 이력에 따라 달라요. 연체 없이 거래를 이어 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돼요.
NICE와 KCB 점수가 왜 다른가요?
두 회사가 각자 모은 정보와 평가 방식으로 따로 매기기 때문이에요. 금융회사마다 참고하는 점수가 다를 수 있으니, 두 곳 모두 관리하는 게 좋아요.
정리
- 신용점수는 NICE·KCB가 따로 매기는 1~1,000점
- 조회는 점수에 영향 없음, 카드 재발급도 영향 없음
- 이력이 적다면 국민연금·건강보험료·통신비 납부 내역 제출을 두 곳 모두에
- 10만 원 이상·5영업일 이상 연체부터 기록되니 자동이체는 필수
- 현금서비스·리볼빙·과도한 할부는 피하고, 대출은 건수와 잔액부터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