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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개편 2027 : 전통시장 10%⁠·지방 골목상권 8%⁠·수도권 골목상권 5% 혜택 정리

2027년부터 디지털온누리 구매 할인이 7%에서 5%로 줄고 쓴 곳 따라 환급이 붙어요. 전통시장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 8%, 수도권 골목상권 5%. 월 30만 원 계산 예시와 골목형상점가 기준, 지금 사 둘지 정리했어요.

13분 읽기

온누리상품권 개편 2027: 전통시장 10%·지방 골목상권 8%·수도권 골목상권 5% 혜택 정리 대표 이미지

2027년부터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은 살 때 할인이 7%에서 5%로 줄고, 대신 어디서 썼느냐에 따라 환급을 더 받아요. 전통시장에서 쓰면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은 8%, 수도권 골목상권은 5%예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0월 0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18년 만의 개편안이에요.

2026년 10월 16일 기준,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중기부 보도자료와 첨부된 회의 안건 원문으로 정리했어요. 구매 할인 5%는 2027년 예산안 숫자이고, 시행일·환급 한도·환급 지급 방식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놀란 닥스훈트 캐릭터: 할인이 7%에서 5%로?

온누리상품권 개편 혜택 한눈에 보기

쓰는 곳 지금(2026년) 2027년 구매 할인 2027년 사용 후 환급 2027년 합계
전통시장 (수도권·지방 같음) 7% 5% 5% 10%
지방 골목상권 7% 5% 3% 8%
수도권 골목상권 7% 5% 없음 5%

디지털온누리 사용처별 혜택 그래프: 지금 7%, 전통시장 10%, 지방 골목 8%, 수도권 골목 5%

안건 원문의 표 제목은 '2027년 디지털온누리 전통시장·지방소비 차등환급(안)'이에요. 그러니까 바뀌는 대상은 디지털온누리이고, 지류(종이) 상품권을 어떻게 할지는 원문에 따로 나오지 않아요.

정부가 든 이유는 간단해요. 살 때 깎아 주는 할인은 그 돈이 서울에서 쓰일지 지방에서 쓰일지 모르니, 지방 소비를 콕 집어 밀어 주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인은 '제도 전환 혼선을 막을 최소한'인 5%만 남기고, 실제 결제한 곳을 보고 환급을 나눠 주는 구조로 바꿨어요.

서울 마포 망원시장 안 상점 골목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공공누리 제1유형

온누리상품권 개편 계산 예시: 월 30만 원 장보기

월 30만 원 사용 시 아끼는 돈: 지금 2만 1천 원, 전통시장 3만 원, 지방 골목 2만 4천 원, 수도권 골목 1만 5천 원

한 가족이 매달 30만 원어치 장을 디지털온누리로 본다고 가정해 계산했어요.

쓰는 곳 살 때 내는 돈 쓴 뒤 돌려받는 돈 한 달 혜택 12달 혜택
지금 (7%) 279,000원 0원 21,000원 252,000원
2027년 전통시장 (10%) 285,000원 15,000원 30,000원 360,000원
2027년 지방 골목상권 (8%) 285,000원 9,000원 24,000원 288,000원
2027년 수도권 골목상권 (5%) 285,000원 0원 15,000원 180,000원
  • 전통시장 위주로 장을 보면 지금보다 1년에 108,000원 더 아껴요.
  • 지방 골목 가게를 주로 쓰면 1년에 36,000원 더 아껴요.
  • 수도권 골목 식당·가게를 주로 쓰면 1년에 72,000원 덜 아껴요.

이 표는 환급 한도가 없다고 보고 단순히 곱한 숫자예요. 환급에 주간·월간 한도가 붙거나 지급 시점이 정해지면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참고로 2025년에 처음 한 디지털온누리 환급 행사는 결제액의 5~20%를 주당 최대 2만 원까지 디지털온누리로 돌려줬어요(개편 방안 안건의 2025년 실적 설명). 2027년 환급도 비슷한 한도가 붙을 수 있으니 발표를 확인하세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변경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지금 15개 이상, 개편 뒤 재정자립도 상위 25% 30개, 중위 50% 20개, 하위 25% 15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같은 정해진 구역 안 가맹점에서만 써요. 골목형상점가가 늘면 쓸 곳이 늘고, 줄면 쓸 곳이 줄어요.

구분 지정에 필요한 점포 수 (2,000㎡ 안)
지금 전국 같은 기준 15개 이상 (인구감소지역 10개 이상)
2027년~ 재정자립도 상위 25% 30개 이상
2027년~ 재정자립도 중위 50% 20개 이상
2027년~ 재정자립도 하위 25% 15개 이상
2027년~ 전통시장 반경 1km 안·인구감소지역 15개 이상

배경에는 숫자가 있어요. 점포 기준이 2025년 03월 30개에서 15개로 낮아진 뒤 골목형상점가가 2024년 381곳 → 2025년 1,564곳 → 2026년 08월 말 2,130곳으로 5.6배가 됐어요. 그러면서 지역사랑상품권과 쓰는 곳이 겹치고, 이미 장사가 잘되는 상권까지 지정된다는 걱정이 생겼어요.

지자체가 조례로 기준을 더 낮추던 길은 없어지고, 지정하기 전에 중기부와 미리 협의해야 해요. 거짓으로 지정됐거나 나중에 점포 수 기준을 못 채우면 중기부가 지정 취소를 요청할 수 있어요.

가맹점 기준과 지방 관광 연계

  •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중심 운영은 이미 2026년 06월부터 시작됐어요.
  • 병·의원, 법무, 회계, 세무 같은 전문업종은 가맹이 제한되고, 약국은 허용돼요.
  • 유통산업발전법상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은 전통시장법을 고쳐 가맹 등록·갱신을 막는 방안을 추진해요.
  • 지방에서 디지털온누리를 일정 금액 이상 쓰면 지자체가 지역 명소 입장권·숙박권·지역 쇼핑몰 할인쿠폰을 더 주는 방식도 2027년부터 추진해요.
  • 외국인 관광객이 자기 나라 결제 앱으로 시장에서 QR 결제를 하도록 하는 작업은 2027년 상반기부터예요.

전주남부시장 입구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공공누리 제1유형

정부가 안건에서 든 예시는 전주남부시장에서 장 보고 바로 옆 한옥마을에서 묵는 코스예요. 시장 결제가 관광 혜택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온누리상품권, 개편 전에 미리 살까?

개편 전후로 챙길 것: 2026년 평시 7%,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한시 10%, 2027년 구매 할인 5% 더하기 환급

공식 자료로 확인되는 사실만 놓고 보면 이래요.

시기 디지털온누리 구매 할인 근거
2026년 평시 7% 중기부 차관 발언 '평시 7%'(2026년 02월 02일 보도자료), 개편안 표 '현행 7%'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0월 29일~11월 15일) 한시 10% 상향 계획 상생소비복권 보도자료 참고자료(2026년 10월 14일)
2027년~ 5% + 쓴 곳 따라 환급 개편 방안 (2027년 예산안)

살 때 할인만 비교하면 올해가 유리해요. 다만 올해 사 둔 상품권을 2027년에 쓸 때 환급이 붙는지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사 두기보다 몇 달 안에 쓸 만큼만 사는 게 안전해요. 정확한 한시 상향 기간은 디지털온누리 앱 공지를 확인하세요.

한도와 환불 규칙도 같이 봐 두세요(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

  • 개인 지류(종이): 할인 5%, 월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본인이 신분증을 내고 구매
  • 디지털(카드형·모바일): 월 할인 구매 한도가 시기·행사마다 달라져 왔으니 앱에서 확인
  • 디지털은 충전 뒤 7일 안·전혀 안 썼으면 취소 가능, 그 뒤엔 60% 이상 써야 잔액 환불

그리고 지금 쓰면 덤이 하나 있어요. 10월 15일~11월 15일 오프라인 디지털온누리 가맹점에서 누적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상생소비복권' 응모권이 자동으로 생겨요. 수도권은 3만 원당 1장, 비수도권은 3만 원당 2장이고, 1등 10명(각 3,000만 원)은 비수도권 결제 응모권을 가진 사람 중에서만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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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닥스훈트 캐릭터: 시장에서 쓰면 10% 돌아와!

전통시장 소득공제 40%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금액은 연말정산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에서 40% 공제율을 받아요.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보다 높아요.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비 사용분에는 기본 한도와 별도로 추가 한도 연 300만 원(총급여 7천만 원 초과는 200만 원)이 있어요(국세청 안내).

카드 공제는 총급여의 25%를 넘게 쓴 금액부터 계산돼요. 올해 내 사용액이 25%를 넘었는지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2026 글의 방법대로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거리를 걷는 사람들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공공누리 제1유형

자주 묻는 질문

온누리상품권 개편은 언제부터 적용돼요?

정부 안건의 향후 계획에는 할인·환급 개편과 골목형상점가 기준 개편이 2027년부터로 적혀 있어요. 정확한 날짜와 환급 한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수도권에 살면 전통시장 혜택이 줄어요?

아니에요. 전통시장 10%는 수도권·지방 구분이 없어요. 환급이 없는 곳은 수도권 골목상권뿐이에요. 사는 곳이 아니라 결제한 곳이 기준이에요.

종이(지류) 온누리상품권도 10% 환급을 받나요?

개편안의 할인·환급 표는 디지털온누리 기준이에요. 지류 상품권을 어떻게 할지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이 필요해요.

지금 7%로 사 두면 내년에 환급도 받을 수 있나요?

정해지지 않았어요. 올해 산 상품권으로 2027년에 결제할 때 환급이 붙는지는 세부 시행 방안이 나와야 알 수 있어요.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서 사요?

디지털은 '디지털온누리' 앱(카드형·QR형 통합)에서, 지류는 판매 금융기관 창구에서 현금으로 사요. 지류 판매처 목록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매 안내에 있어요.

정리

  • 2027년부터 디지털온누리 구매 할인 7%→5%(예산안), 쓴 곳 따라 환급
  • 전통시장 10%, 지방 골목상권 8%, 수도권 골목상권 5%
  • 월 30만 원 장보기면 1년 혜택 지금 25만 2천 원 → 전통시장 36만 원
  • 골목형상점가는 재정자립도별 30·20·15개, 시장 1km 안·인구감소지역 15개
  • 올해는 평시 7%, 상생소비복권 11월 15일까지 — 미리 살 땐 몇 달 쓸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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