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조회와 난방비 줄이는 보일러 설정 : 외출모드·온돌모드·절약 캐시백 정리
도시가스 요금은 고지서에 적힌 우리 지역 도시가스사 앱·홈페이지에서 조회해요. 난방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약 7%를 아끼고, 짧은 외출엔 1~2℃만 낮추는 게 좋아요. 올겨울 캐시백은 10월 11일 기준 미발표예요.
1분 영상으로 보기
도시가스 요금은 고지서 맨 위에 적힌 우리 지역 도시가스사의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고객번호로 조회해요. 난방비는 보일러 설정으로 꽤 줄일 수 있는데, 핵심은 실내 20℃ 안팎, 1℃ 낮추면 에너지 약 7% 절약, 짧은 외출은 끄지 말고 1~2℃만 낮추기예요. 지난겨울 운영된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의 올겨울(2026~2027) 시행 여부는 10월 11일 기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절약 수치는 한국에너지공단·한국지역난방공사 안내 기준이에요. 집의 단열, 보일러 종류, 난방 방식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도시가스 요금 조회 방법 3가지
도시가스는 지역마다 공급하는 회사가 달라서, 먼저 우리 집 회사 이름과 고객번호를 알아야 해요. 둘 다 고지서에 있고, 고지서가 없으면 관리사무소나 회사 고객센터에서 알려 줘요.
| 방법 | 하는 법 | 이럴 때 좋아요 |
|---|---|---|
| 도시가스사 앱 | 앱 설치 후 고객번호 등록 | 월별 사용량을 그래프로 볼 때 |
| 도시가스사 홈페이지 | 요금조회 메뉴에서 고객번호 입력 | 지난 고지서를 한꺼번에 볼 때 |
| 모바일 고지서·고객센터 | 카카오톡·문자 고지서, 전화 문의 | 앱 설치가 번거로울 때 |

조회 화면에서 금액보다 먼저 볼 것은 월별 사용량(㎥ 또는 MJ)이에요. 요금 단가가 바뀌면 같은 양을 써도 금액이 달라지니까, 절약이 됐는지는 사용량으로 비교해야 정확해요. 작년 12월부터 3월까지 사용량을 적어 두면 올겨울 목표를 세우기도 쉽고, 캐시백이 다시 열릴 때 기준 숫자로도 쓰여요.

사진: Downtowngal,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보일러 적정 온도와 난방비 줄이는 설정

정부가 권하는 겨울철 실내 난방온도는 20℃이고, 한국에너지공단은 난방온도를 1℃ 낮추면 에너지 사용량이 약 7% 줄어든다고 안내해요.
- 추울 때는 조금씩 올리기: 한 번에 크게 올리지 말고 0.5~1℃씩 올려요.
- 작은 집은 빨리 데우고 낮추기: 처음에 높여 빨리 데운 뒤, 따뜻해지면 낮추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안내가 있어요.
- 옷으로 체감온도 올리기: 내복이나 카디건을 입으면 같은 20℃도 덜 춥게 느껴져요.
- 온수는 40~50℃ 정도: 너무 뜨겁게 맞추면 물을 데우는 데 가스가 더 들어요. 다 쓴 뒤 수도꼭지는 냉수 쪽으로 돌려 두세요.
난방비가 걱정되는 저소득 가구라면 에너지바우처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잠잘 때만 보조 난방을 쓴다면 전기장판 전기요금 계산도 참고가 돼요.


사진: Shixart1985, Wikimedia Commons, CC BY 2.0
외출할 때 보일러: 끄기 vs 외출모드
| 상황 | 이렇게 해요 | 이유 |
|---|---|---|
| 출근·장보기 같은 짧은 외출 | 끄지 말고 1~2℃만 낮추기 | 식은 집을 다시 데우는 데 가스가 더 들 수 있어요 |
| 며칠 이상 긴 여행·명절 | 외출모드 | 난방은 최소로 하면서 배관 동파를 막아요 |
| 지역난방 아파트 | 3일 이상 비울 때 외출모드, 전원은 켜 두기 | 한국지역난방공사 안내 |
보일러 제조사들도 짧은 외출에는 설정 온도를 조금만 낮추는 방법을 권해요. 전원을 완전히 끄면 한겨울엔 배관이 얼 위험도 있어요.


사진: Turboje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실내 모드와 온돌 모드 차이
| 모드 | 무엇을 기준으로 켜고 끄나 | 잘 맞는 집 |
|---|---|---|
| 실내 온도 모드 | 조절기 주변 공기 온도 | 단열이 잘 되고 외풍이 적은 집 |
| 온돌 모드 | 바닥으로 도는 난방수 온도 | 외풍이 심하거나 조절기가 현관·창가 근처인 집 |
실내 모드는 조절기 주변이 춥다고 느끼면 계속 돌아가요. 조절기가 현관 옆이나 바람이 드는 곳에 있다면 온돌 모드가 더 나을 수 있어요. 일주일씩 번갈아 써 보고 앱에서 사용량을 비교하면 우리 집에 맞는 쪽이 보여요.
함께 하면 좋은 것도 있어요.
- 안 쓰는 방 밸브 잠그기: 분배기에서 그 방 밸브를 잠그고 문을 닫아요. 단열이 약한 집은 결로가 생길 수 있어 조금 열어 두는 방법도 있어요.
- 창문·문틈 막기: 문풍지, 단열 뽁뽁이, 두꺼운 커튼으로 새는 열을 줄여요.
- 배관 청소: 오래된 난방 배관은 청소로 효율이 좋아질 수 있어요.
- 습도 맞추기: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으면 체감이 나아져요. 가습기를 고른다면 가습기 종류 비교를 참고하세요.

사진: Viii23dawari,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지난겨울 기준과 올겨울 상황

지난겨울(2025~2026)에는 주택난방용 도시가스를 쓰는 집이 작년 같은 달보다 3% 이상 덜 쓰면 줄인 양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이 운영됐어요.
| 절감률 | 돌려받는 금액(1㎥당) |
|---|---|
| 3% 이상~10% 미만 | 50원 |
| 10% 이상~20% 미만 | 100원 |
| 20% 이상~30% 이하 | 200원 |
- 신청은 2025년 12월~2026년 3월에 받았고, 2026년 4~5월분 추가 시행도 신청이 마감됐어요.
- 보도에 따르면 겨울분은 2026년 7~8월, 4~5월 추가분은 9~10월에 지급하는 일정이었어요.
- 지역난방 세대나 취사용 요금제, 전년 사용량 기록이 없는 신규 전입 세대는 대상이 아니었어요.
- 2026~2027 겨울 시행 여부와 신청 기간은 10월 11일 기준 발표 전이에요. 한국가스공사 고객센터(1522-2011)나 우리 집 도시가스사 공지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도시가스 고객번호를 모르면 조회할 수 없나요?
고지서에 적혀 있고, 없으면 관리사무소나 도시가스사 고객센터에 주소를 말하면 알려 줘요. 본인 인증으로 조회할 수 있는 회사도 있어요.
보일러를 하루 종일 켜 두는 게 더 싼가요?
매일 나갔다 들어오는 정도의 외출이라면 완전히 끄는 것보다 1~2℃ 낮춰 두는 편이 낫다는 안내가 많아요. 다만 오래 비우면 외출모드가 맞아요.
캐시백은 신청 안 해도 자동으로 받나요?
지난겨울에는 신청한 집만 받을 수 있었어요. 올겨울에 다시 시행되면 신청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아파트 지역난방도 같은 방법으로 아끼나요?
온도 설정 원리는 같지만, 요금은 관리비에 포함되고 도시가스 캐시백 대상도 아니었어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이상 비울 때 외출모드를 권해요.
정리
- 요금 조회는 고지서의 도시가스사 앱·홈페이지에서, 비교는 금액 말고 사용량(㎥)으로
- 실내 20℃ 안팎, 1℃ 낮추면 에너지 약 7% 절약
- 짧은 외출은 1~2℃ 낮추기, 긴 외출은 외출모드
- 외풍이 심하거나 조절기가 현관 쪽이면 온돌 모드가 나을 수 있어요
-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올겨울 시행은 10월 11일 기준 발표 전
1분 쇼츠로 보기
이 영상 핵심 3가지
- 실내 20℃ 안팎, 1℃ 낮추면 에너지 약 7% 절약
- 짧은 외출은 끄지 말고 1~2℃만 낮추기
- 절약 캐시백 올겨울 시행은 10월 11일 기준 발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