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월급 미터를 켜 보세요! 월급과 출퇴근 시간만 넣으면 지금 이 순간까지 번 돈이 1초마다 올라가요.

월급 미터 켜기 →

'젊어지는 주사' ER-100 사람 첫 결과 : 녹내장 환자 3명 중 2명 시야 개선, 그런데 아직 1상

'젊어지는 주사' ER-100이 2026년 10월 8일 첫 사람 결과를 냈어요. 녹내장 환자 3명, 56일, 중대한 이상반응 없음, 2명 시야 검사 개선. 3명·비교군 없는 1상이라는 한계와 '피부 30년' 연구의 진짜 의미까지 정리했어요.

9분 읽기

'젊어지는 주사' ER-100 사람 첫 결과: 녹내장 환자 3명 중 2명 시야 개선, 그런데 아직 1상 대표 이미지

"20대로 돌아갔다!" 이런 제목, 요즘 자주 보이죠? 😮 사실만 추리면 이래요. '젊어지는 주사'로 불리는 ER-100이 실제로 사람 눈에 들어갔고, 2026년 10월 8일 첫 3명 결과에서 큰 부작용 없이 2명의 시야 검사 점수가 좋아졌어요. 다만 녹내장 환자 3명을 56일 본 1상(안전성 확인 단계) 중간 결과라서, 젊어진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에요.

📺 참고 영상: 피부는 성현철 — 세계 최초 젊어지는 주사 결과 영상

화제가 된 유튜브 '피부는 성현철' 영상을 계기로, 회사 보도자료와 미국 임상시험 등록 정보(ClinicalTrials.gov)로 하나씩 확인했어요. 국내에서 맞을 수 있는 주사가 아니고, 건강 결정은 꼭 의사와 상의하세요.

놀란 표정의 닥스훈트 캐릭터: 눈에 직접 주사를?!

📅 ER-100 진행 상황

ER-100: 2026년 1월 28일 FDA 임상 승인, 3월 2일 1상 시작, 6월 9일 첫 환자 발표, 10월 8일 첫 3명 중간 결과

날짜 무슨 일
2026년 1월 28일 미국 FDA가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
2026년 3월 2일 1상 시작 — 녹내장·NAION 환자 18명 예정
2026년 6월 9일 첫 환자 투여 발표
2026년 10월 8일 첫 3명, 56일째 중간 결과 발표

ER-100을 만든 곳은 미국 Life Biosciences로,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알려져 있어요. 1월의 'FDA 승인'은 판매 허가가 아니라 사람에게 시험해도 된다는 허가예요.

👀 10월 8일 첫 결과

녹내장 환자 3명 56일째: 중대한 이상반응 없음, 3명 중 2명 시야 검사 점수 개선, 2단계 용량으로 진행

항목 회사 발표 내용
대상 개방각 녹내장 환자 3명, 1단계(가장 낮은) 용량
투여 눈 안(유리체)에 한 번 주사 + 먹는 항생제 독시사이클린 8주(56일)
안전 용량 제한 독성·중대한 이상반응 없음, 나온 이상반응은 시술·스테로이드·기존 질환 관련
시야 3명 중 2명 개선 — 각각 검사 지점의 28% 이상이 4dB 넘게 좋아짐 (험프리 시야 검사)
다음 독립 안전위원회 권고로 2단계 용량 진행 중

시신경은 손상되면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 곳이라, 좋아진 사람이 나온 건 그 자체로 눈길이 가는 소식이에요. 하지만 나머지 1명은 개선 소식이 없었고, 회사도 시야 결과를 '예비 결과'라고 불렀어요.

🔬 '세포 되감기'는 어떻게 하나

스위치 달린 세포 되감기: 야마나카 인자 4개 중 3개(OSK)만, 먹는 항생제가 켜는 스위치, 시신경 세포를 젊은 상태로

2006년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은 생쥐의 다 자란 세포에 유전자 네 가지를 넣어 줄기세포처럼 되돌렸고, 2012년 노벨상을 받았어요. 문제는 끝까지 되돌리면 세포가 자기 역할을 잊는다는 점이에요.

ER-100은 그래서 네 가지 중 OCT4·SOX2·KLF4 세 가지(OSK)만 쓰고, 독시사이클린을 먹는 동안만 켜지도록 했어요. 회사가 밝힌 목표는 세포를 "더 젊고 제 기능을 하는 상태"로 되돌리는 거예요.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연구에는 늘 암 걱정이 따라붙어서, 이런 '스위치'로 범위를 좁힌 거죠. 위험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고, 그걸 사람에게서 처음 확인하는 게 이번 시험이에요.

짬짬이 반응속도 테스트 바로가기 배너자매 사이트 짬짬이로 이동해요 · 새 창

🤔 아직 모르는 것

아직 모르는 것: 3명뿐, 가짜 약 비교 없음, 1상은 안전성 단계, 사람 피부에 쓴 적 없음

  • 3명뿐이에요. 18명 예정 중 첫 3명을 56일까지 본 결과예요.
  • 비교군이 없어요. 가짜 주사를 맞은 사람과 견준 게 아니라, 모두 진짜 주사인 걸 아는 공개 시험이에요.
  • 1상은 안전을 보는 단계예요. 임상시험 등록 정보의 주요 평가 항목도 대부분 이상반응·검사 수치예요.
  • 얼굴·피부엔 아직 사람 시험이 없어요. 영상 속 '피부 세포 30년'은 영국 바브라함 연구소가 2022년 실험실 접시 속 사람 피부 세포로 한 연구예요. 인자를 13일만 켰다 껐더니 생체 나이 지표가 약 30년 젊은 세포와 비슷해지고 콜라겐도 더 만들었지만, 연구팀 스스로 초기 단계라고 밝혔어요.

생각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3명이면 아직 몰라

🙋 자주 묻는 질문

국내 병원에서 이 주사 맞을 수 있나요?

아니요. ER-100은 미국에서 1상 시험 중인 시험용 주사로, 판매 허가를 받은 약이 아니에요. 비슷한 원리라며 권하는 시술이 있다면 꼭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정말 20대로 돌아가요?

그렇게 말할 근거는 아직 없어요. 사람에게서 나온 결과는 녹내장 환자 3명의 시야 검사뿐이고, '30년'은 실험실 세포의 생체 나이 지표 숫자예요.

왜 눈부터 시험해요?

시신경은 한 번 상하면 스스로 회복되지 않아서, 좋아지면 주사 영향인지 보기 쉬워요. 대상은 녹내장과 NAION(시신경 앞부분에 피가 갑자기 잘 안 가서 한쪽 눈 시력이 떨어지는 병) 환자예요.

녹내장 치료 중인데 기다렸다 이 주사 맞을까요?

지금 받는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에요. 치료는 그대로 이어 가고, 궁금한 점은 다니는 안과에서 상담하세요.

윙크하는 닥스훈트 캐릭터: 궁금하면 의사 선생님께!

📌 정리

  • ER-100: Life Biosciences의 '세포 되감기' 유전자 주사, 2026년 1월 FDA 임상 승인, 3월 1상 시작
  • 첫 결과(10월 8일): 녹내장 환자 3명, 56일, 중대한 이상반응 없음, 2명 시야 검사 개선
  • 한계: 3명·비교군 없음·1상, 피부·얼굴엔 사람 시험 없음
  • 국내에서 맞을 수 있는 주사가 아니에요. 눈 건강이 걱정되면 안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짬짬이반응속도 재 보기 짬짬이 아이콘 (자매 사이트 짬짬이, 새 창)